[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서울특별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포르쉐코리아, 서울특별시, 초록우산 간 3자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드림 서킷 (Dream Circuit)’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놀이 정원인 ‘드림 서킷’으로 확장한다.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놀이와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정원을 지향한다.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드림 서킷은 포르쉐 엠블럼을 형상화한 중앙 광장과 이를 감싸는 순환형 운동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폐 타이어를 재활용한 창의적인 놀이 구조물은 물론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입체적인 조형물들을 배치해 심미적 가치와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야간 조명 연출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28일부터 4월5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 이하 EJS 2026)’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콘셉트 차량과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EJS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행사로, 수만 명의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모압에서 모여 트레일 주행과 다양한 오프로드 경험을 즐기는 축제다. 오프로딩 SUV의 상징인 지프는 모파(Mopar)의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Jeep Performance Parts, 이하 JPP)와 함께 매년 EJS에서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지프의 최신 기술력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올해 콘셉트카는 지프와 JPP 디자인팀이 개발한 신규 커스텀 모델들로 구성됐으며, 지프의 전통적인 4x4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차세대 오프로딩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 랭글러 앤빌 715 콘셉트는 오버랜드 주행에 특화된 랭글러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로,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성능과 설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는 콤팩트한 2인승 구조에 스포티한 감성과 강력한 오프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개가 넘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왔다.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에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의 추가 지역을 선정해 총 200여 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핵심가치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지난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모니 데이에는 2기 수료생들과 3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기관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Harmonium)’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한 △IT △영상 △F&B △조경 4개 분야에 대한 특화 교육 및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및 실습 과정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이 들려주는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천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그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아울러 김기양 영업이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판매장인’ △3천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대 달성 시 ‘판매명인’ △5천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각국 정부들이 전기차 보조금을 끊자 전기차 판매가 급락하자 보조급 확대 및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6년 주요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의 경우 지난 2023년 말 예산 문제로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조기 중단했다. 그러자 이듬해인 2024년 자국 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27.4% 급감했다. 독일 정부는 같은 해 7월 법인 대상 전기차 세제혜택 제도를 도입했고, 올해 1월 전기차 지원 제도(직접 구매 및 리스 포함)를 부활시켰다. 영국도 지난 2022년 6월 폐지했던 저공해 승용차 보조금을 지난해 7월 재도입했다. 보조금이 사라지자 2024년 자국 내 전기차 시장에서 개인구매 비중이 20%까지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까지 최대 85만엔(765만원) 수준이던 전기승용차 보조금을 올해 130만엔(1170만원)까지 증액했다. 여기에 친환경 철강 제품을 사용한 전기체 보조금을 최대 5만엔(46만원)까지 추가 지급키로 했다. 전기차는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연기관차보다 생산규모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026 시즌 동안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해 부산 지역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Made in Busan’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한, TV 중계 노출량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해 관중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28일 잠실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잠실야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 시즌 LG 트윈스의 불펜카로 활용되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 ‘SUV 중 최고 점수로 2024년 KNCAP 1등급’을 획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8일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전 세계가 약속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만큼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및 임직원,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실천하고자 2022년부터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28일,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오피스를 비롯해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 조명을 제외한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인 만큼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