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ESG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콘티넨탈타이어는 15년간 CDP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B’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자원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구매 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 데이터를 얼마나 쉽게 제공하는가'가 소비자의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리본카 자사 세일즈 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이 비대면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응답자의 60%가 ‘정확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보 제공’을 꼽기도 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리본카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를 운영 중이다. 리컨디셔닝센터에서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도입해, 개별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진행한다. 점검이 완료된 차량의 진단 결과는 자사 홈페이지 및 앱의 차량 상세 페이지를 통해 리포트 형태로 투명하게 공개된다. 소비자는 해당 리포트를 통해 점검항목과 차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판매자의 설명을 의존하던 기존 중고차 정보 비대칭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는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끊임없는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약 40개 브랜드 300여개 차종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혁신 테크놀로지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최상위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7 GV60는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7 GV60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60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원부터다. (※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미적용) 럭셔리 중형 SUV 전기차로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쉬린 에미라 현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총괄이자, 전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7월 1일부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쉬린 에미라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AG에서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양국 시장을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로 이끌고 전동화 전환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중국 베이징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서비스 법인에서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을 맡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라질의 브라질 및 허브 라틴 아메리카 고객 서비스 부문을 총괄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쉬린 에미라 신임 대표이사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19일부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더 뉴 BMW iX3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미래적 혁신을 이룬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로 진보적인 기술은 물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 한층 진화한 파워트레인까지 모든 영역에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외관은 BMW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앞면은 더블 헤드라이트와 수직형 디자인의 새로운 키드니 그릴을 중심으로 세련된 라인의 조명 요소를 더해 고급스럽고 독보적인 인상을 연출한다. 더불어 BMW SAV 특유의 비례감과 날렵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차체 설계를 통해 0.24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실내는 현대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이 결합해 차세대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간결한 디자인과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가 조화를 이뤄 한층 밝고 개방감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여기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올해 가치 중심 성장을 전략 기반으로 전동화 리더십 강화를 통한 질적·양적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19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은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추구하며 전동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전동화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맞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아이코닉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전동화 및 디지털화 시대에 맞춰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효율적인 내연기관, 고성능 하이브리드,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제품 전략을 유지하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며 "상반기 신형 911 터보 S와 마칸 GTS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 카이엔 일렉트릭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카이엔 일렉트릭은 터보와 기본형 모델, 그리고 카이엔 S 일렉트릭까지 순차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니코리아는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일주일 동안 미니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미니 BEV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월1일 이후 미니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미니 밴티지’ 모바일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멤버십 이용권이 자동 발급된다. 이용권을 통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시승을 신청할 수 있다. 시승기간은 총 7일, 이 기간 발생하는 차량 충전 비용과 통행료 및 보험료는 미니코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단,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은 이용자가 지불해야 한다. 시승차는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로, 서울 중구 소재 BMW 차징 허브 라운지 및 전국 8개 미니 전시장에서 제공한다. 고객은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해 차량을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예약 페이지는 18일 개장, 매달 30일 예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MINI 밴티지 앱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완성차 뿐만 아니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도 전달됐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렉서스 UX, GR86 등 총 5대다.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제 차량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미니밴과 전동화 해치백, 하이브리드 SUV, 후륜구동 스포츠카 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희 프로(리쥬란)를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 고객 멤버십 제도 ‘클럽한성’(CLUB HANSUNG)의 브랜드 경험 강화 일환으로 진행됐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한성자동차의 통합 로열티 멤버십으로, 차량 관리와 재구매뿐 아니라 스포츠,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명의 프로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선수들은 한성자동차가 주관하는 골프 행사에 공식 참여하고 고객 초청 행사 등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에 함께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보다 친밀하게 전달하고, 디지털 콘텐츠 협업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승희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프 선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