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부산 해운대구에 쉐보레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새 전시장을 통해 부산·경남권 핵심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운대 전시장은 총 334.8㎡ 규모로 도심에 입지했지만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쉐보레의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니즈에 맞춘 상담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지난 9일 진행된 개관 행사에는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쉐보레 대리점 대표, 협력사 관계자, 고객 등 25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의 현장 참석을 통해 지역 거점 전시장에 대한 G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부산·경남권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한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이번 해운대구 전시장 오픈은 부산·경남권 핵심 거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고소득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갖춘 전략 지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쉐보레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