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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LA 오토쇼 간판 모델들 내장 소재로 채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는 12월 1일 막을 내린 2019 LA 오토쇼에서 소개된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간판 모델들의 내장 소재로 채택되었다고 4일 밝혔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지속가능 및 기능적인 특징을 갖춘 동시에 이염이 되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칸타라 소재는 이번 오토쇼에서 선보인 피아트(Fiat), 카르마(Karma), 링컨(Lincoln) 그리고 닷지(Dodge)의 2020년형 새로운 모델들의 내장재로 사용되었다. 

먼저 이탈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다년간 유럽 차종 중 톱 10에 손꼽혀 온 피아트 500X 스포츠(Fiat 500X Sport) 모델은 블랙 컬러의 알칸타라를 스티어링 휠에 적용해 촉감과 그립감을 개선했다. 또한, 대시보드에 동일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다. 

이번 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카르마 SC2 콘셉트(Karma SC2 Concept) 전기차는 레그룸에 내구성이 뛰어난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다. 카르마 SC2 콘셉트 전기차는 기술력을 중심으로 선보인 콘셉트카로 1회 충전으로 563km 주행이 가능하며 제로백은 1.9초 이내이다.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V8 헤미(Hemi) 엔진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자동차 업계를 이끌고 있는 닷지는 통풍 및 열선 기능을 갖춘 차량 시트에 실버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에 퍼포레이티드(Perforated, 인위적으로 구멍을 뚫어 패턴을 만든 가죽) 패턴을 적용한 닷지 챌린저(Dodge Challenger) 50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또한, 닷지 챌린저는 도어 트림 부분에 알칸타라 소재를 추가로 적용했다. 

링컨은 헤드라이너 및 리어 셸프 부분에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2020년형 링컨 컨티넨탈 코치 도어 에디션(Lincoln Continetal Coach Door Edition)을 이번 오토쇼를 통해 공개했다. 

이외에도 이번 LA 오토쇼에는 지난 10월에 열린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렉서스의 LF-30 일렉트리파이드 콘셉트 모델을 비롯해 알파 로메오, 애스턴 마틴, 아우디, 포드, 인피니티 그리고 포르쉐 등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다양한 차량이 공개되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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