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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도쿄모터쇼서 자율주행 콘셉트 ‘IM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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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기자] 닛산은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고 약 600㎞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순수 전기구동 크로스오버 콘셉트 차량, ‘닛산 IMx’를 25일 도쿄모터쇼에서 공개했다. 


혁신적인 이번 콘셉트 차량을 통해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미래와 자동차의 동력원과 주행기술, 사회와의 연결 등의 변화에 대한 닛산의 접근 방식을 엿볼 있다. 차량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주행을 선사하기 위해 차량과 운전자가 보다 긴밀하고 상호 신뢰할 있는 파트너 관계가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의 주행모드를 제어할 있는 기능과 이로 인해 주행 중에 누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서, 닛산 IMx 운전자의 일상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IMx 기술적 특징의 핵심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프로파일럿(ProPILOT)의 미래에 방점을 찍고 있다. 프로파일럿 주행 모드를 선택하면, 시스템은 스티어링휠을 대시보드 내부에 집어넣고 모든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눕혀서 운전자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고 탑승자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수동 모드를 선택할 경우, 차량은 다시 스티어링휠과 좌석을 원래 위치로 이동시키고 자연스럽게 차량을 다시 운전자가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준다. 

닛산의 배출가스 없는 크로스오버 콘셉트 차량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닛산의 새로운 EV 플랫폼을 채용하고 있다. 그로 인해 바닥이 완벽하게 평평한 구조로 만들어져 여유로운 내부 공간과 강화된 주행 역동성을 확보했다. 차체 중심이 낮게 설계되여, 크로스오버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립하는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파워트레인은 운전자에게 한 층 더 큰 즐거움을 준다. IMx는 전·후면에 위치한 한 쌍의 고출력 전기모터에서 추진력을 얻어 AWD(All Wheel Drive)을 구현한다. 두 개의 모터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새롭게 설계, 개량한 고용량 배터리를 통해 총 320 kW의 출력과 700 Nm의 놀라운 토크를 발휘한다. 이 새로운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약 600 킬로미터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탑승자는 재충전을 걱정하지 않고 장거리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다른 차량과는 달리 닛산 IMx는 사회 기반시설에도 기여할 수 있다. 가령, 차량 소유자를 공항까지 실어다 준 IMx가 지역 전력망에 연결된 곳에 스스로 주차해 V2H(vehicle-to-home), V2B(vehicle-to-building) 기능의 연장선상에서 차량 전기를 다른 곳에 공급함으로서 사실상 발전소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차량 소유자가 돌아오면, IMx는 터미널에서 차주를 태운 뒤 집까지 이동한다. 이러한 전체 과정은 SAM(Seamless Autonomous Mobility:끊김 없는 자율주행)를 비롯한 커넥티드카기술과 더 늘어난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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