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토요타코리아는 3일부터 22일 까지 렉서스·토요타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2017 ‘STAY SAFE & COOL’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렉서스는 타이어 교체 비용10% 할인 혜택과 타이어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 기간을 기존 6개월 또는 1만km에서 9개월 또는 1만5000km로 연장하여 제공한다. (브리지스톤/미쉐린 타이어에 한함, 공임 제외)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는 고객 과실에 의한 손상이 발생한 경우에도 새 타이어로 바꿔 드리는 타이어 무상 교체 서비스다.
또한 렉서스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타이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차량에 가장 적합한 타이어를 추천하는 ‘프리미엄 타이어 서비스’도 제공되며, 인증된 테크니션이 타이어뿐만 아니라 차량의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토탈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유상수리(2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여행용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며, 서비스 센터 별로 추가 고객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토요타도 전차종 타이어 교체 비용10% 할인혜택과 더불어 타이어 교체시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 기간을 기존 6개월 또는 1만km에서 9개월 또는 1만5000km로 연장하여 제공한다. (브리지스톤, 미쉐린 타이어에 한함, 공임 별도)
‘타이어 안심 보장 서비스’는 고객님 과실에 의한 손상이 발생한 경우에도 새 타이어으로 바꿔 드리는 타이어 무상 교체 서비스이다. 토요타 전문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타이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차량에 적합한 최적의 타이어를 추천하는 ‘스마트 타이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서비스 유상 수리(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여행용 폴딩백을 증정하며, 각 서비스 센터 별로 추가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