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드코리아의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5-6월 출고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쿠폰북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가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총 누적 출고 대수1만대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5-6월 프리미어모터스에서 출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쿠폰북 2종을 증정한다.
증정되는 쿠폰북은 약 200만원 상당의 사고수리 면책금 할인을 비롯하여 자차수리시 렌터카 이용 쿠폰, 엔진 오일과 오일필터 교환의 헤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리미어모터스에서 운영하는 서초, 송파, 평촌, 부산, 창원, 울산 총 6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포드/링컨 구매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조건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재 포드/링컨 차량 구입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도 차량 구매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2012년 3월 해운대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총 9개 전시장과 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포드/링컨 메가 딜러사로 현재까지 누적 출고 대수 1만대를 넘어섰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