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18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중 겨울철 차량 관리의 필수 부품인 배터리를 비롯해 엔진오일 교환 시 15%의 부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교환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워셔액을 증정한다.
특히 더클래스 효성의 특별한 혜택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시계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3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 및 1000만원 이상 사고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테일러메이드 콜라보레이션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상품인 ‘컴팩트 패키지’와 ‘컴팩트플러스 패키지’, 차량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등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 시 20만원 상당의 AMG-GT 럭색(Rucksack) 배낭을 증정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와 컬렉션 제품 구입 시 일부 품목에 한해 2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운행 지원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전문 테크니션의 차량 진단과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되고 특별한 혜택을 잘 활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 운행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