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품질,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을 직접 매입한 뒤 205개 항목의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을 거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내차팔기 △홈서비스 △7일 환불제 △중고차 트레이드-인 △보증 연장 서비스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정식 출시한 인증중고차 서비스는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무사고 차량만을 선별해 고객 신뢰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일로부터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등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췄다. 또한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의 네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주거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봉사단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혀 상생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6일 창원공장에서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성과보고회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홍석철 대표이사와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난 4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1년부터 이어온 한국해비타트와의 25년 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기념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온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 상황 속에서도 EX30의 우수한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EX30의 판매 가격은 Core 트림 3991만원(761만원 인하), Ultra 트림 4479만원(700만원 인하), EX30CC Ultra 트림 4812만원(700만원 인하)으로 조정됐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한편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는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EX30이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공략하고 있음을 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열린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非)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했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b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KAIDA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 제16대에 이어 3연속 선임되어 향후 2년 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틸 셰어 회장은 유럽 및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 사장으로 부임 후,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 KAIDA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 및 제반 규제의 도입에 대해 한국 정부 및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집중했다. 이에 정책 세미나의 정례화 및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MOU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 역할을 강화했다. 또, KAIDA는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9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또,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이번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토요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26일 오후 2시부터 'BMW R 12 S' 스페셜 에디션을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https://shop.bmw-motorrad.co.kr)'을 통해 국내에 오직 15대만 한정 판매한다. R 12 S는 지난해 4월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한정 출시됐던 모델로, 출시 일주일만에 전량 판매되며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BMW 모토라드는 이후 이어진 고객들의 구매 문의와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단 15대 한정으로 재출시를 결정했다. R 12 S는 1973년 출시된 전설적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R 90 S'의 헤리티지를 R 12 nineT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R 90 S는 BMW의 양산형 모터사이클 최초로 시속 200km를 돌파했으며, 1976년 ‘맨섬 투어리스트 트로피’ 양산형 1000cc 부문 우승과 ‘AMA 슈퍼바이크 챔피언십’ 1, 2위 석권 등 BMW 모터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거두며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자리매김했다. R 12 S는 R 90 S만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감각적으로 재현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M 커머셜(KGMC)은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E-STANA)’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고 26일 밝혔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에서 노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버스 운수회사다. 자경마을버스측은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KGMC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3월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KCC 오토그룹을 신규 공식 딜러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코오롱아우토의 딜러 사업권 매각 결정에 따라 신규 공식 딜러사로 KCC 오토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오는 3월1일부터 KCC 오토그룹이 송파·하남·서대구 신차 전시장과 김포 AAP 전시장 및 강동·송파·서대구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고객들은 별도의 절차 변경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차량 구매 상담 및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CC 오토그룹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온 딜러사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아우디 브랜드 운영 기준에 따라 해당 사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측은 "앞으로도 전국 딜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2026년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연초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2월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 2월은 중고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26년 2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7% 상승했다. 이 가운데 팰리세이드, Q5, XC60 등 일부 인기 패밀리 SUV는 시세가 하락해 눈길을 끈다. 연초 비수기 이후 봄 시즌에 접어들면 신학기·이사 수요 등으로 중고차 시장의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는 경향이 있는 만큼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비교적 이른 시점인 2월을 눈여겨볼 만하다. 국산차는 평균 2.31%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국산차 가운데서도 모델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온라인 자동차 거래가 급증하며 자동차 시장이 비대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7조5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비대면 직영 판매 모델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는 출시 초기부터 100% 온라인 주문 체계를 도입했고, 현대차 역시 ‘캐스퍼’ 모델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온라인 직영 판매의 확산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 거래가 소비자가 신뢰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정밀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내차사기’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중고차 거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 리본카의 2025년 연간 판매량(1월~12월)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1:1 상담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비중이 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각각 0.3%, 0.9% 소폭 하락한 반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소형 SUV는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차 출고 대기로 인해 캐스퍼, 레이 등 경차의 시세 상승이 지난 해부터 이어지면서, 1500만~2000만원대 소형 SUV의 인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SUV는 세단보다 높은 시야와 공간 활용도가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쉐보레의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3.6%, 2.5% 상승했고 르노코리아의 XM3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 니로(0.4%), 더 뉴 셀토스(0.2%), 현대 코나(0.3%) 등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쉐보레 일부 차종은 직영 정비센터 운영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더 뉴 트래버스(-7.7%), 트래버스(-5.5%), 더 뉴 말리부(-4.2%), 올 뉴 말리부(-3.5%) 등의 차종은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지난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 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본사를 포함해 5개 국가에서 2단계 인증을 취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게 부여된다. 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국내 임직원 중 전 직군에 걸쳐 5000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오는 4월13일부터 공식 시행되는 벤츠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이다.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는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의 번거로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One Experience)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시행을 앞두고 벤츠코리아와 각 딜러사가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으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여정 전반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벤츠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