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HS효성더클래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서비스 캠페인으로 차량 관리와 안전한 봄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무상 점검 서비스는 물론, 차량 관리 패키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유상수리 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에게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실내 활성탄 필터를 비롯해 디퍼런셜 오일, 미션오일 및 필터,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센서, 브레이크액, 댐퍼 스트럿, 컨트롤암, 각종 링크류, 엔진 및 미션 마운트 등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포함한 종합 정비 패키지다. 이와 함께 ISP(Integrated Service Package) 만료 고객에게는 동일 패키지를 20% 할인해 제공하며, 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2025 QR ZERO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드의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부품 납품 이슈(Zero Quality Rejection) △보증 수리 청구(Zero Warranty Claims) 0건 달성 등 무결점의 퍼포먼스를 발휘한 글로벌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품질 관련 최고 권위의 어워드이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포드로부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품 개발 역량 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해당 어워드를 수상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포드 대표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으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입증하며 한국타이어 8개 글로벌 생산기지 중 최초의 ‘QR 제로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 포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래, 2003년부터 F-150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글로벌 이태리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세계적인 스타 디자이너 겸 소재 전문가 크리스 레프테리를 알칸타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디자인 리더십에 대한 알칸타라의 오랜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동시에,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안에서 문화적·창의적 기준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알칸타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고, 창의 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넓히며, 감성을 자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소재로서 알칸타라의 가치를 더욱 분명히 할 계획이다. 크리스 레프테리는 이번 협업에서 디자인 과정에서 소재가 지닌 중요성을 조명하고, 실험적 접근을 장려하며, 질감과 촉감, 감성이 창작의 핵심 요소가 되는 독창적 다감각 경험을 알칸타라가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레프테리는 CMF(Color, Material, Finish)와 소재 혁신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소통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현대 디자인에서 소재의 역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다루는 리더십 프로그램, 토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엔트리카 구매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로 현대 ‘아반떼’가 선정됐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입학·입사 등으로 엔트리카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최신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에는 전국 10개 리본카 직영 지점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문 세일즈매니저 46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실제 판매 현장에서 고객들이 엔트리카로 가장 많이 찾는 차량(복수 응답)은 현대 ‘아반떼(67.4%)’였다. 아반떼는 우수한 연비와 유지비, 검증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국민 엔트리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어 기아 ‘K3’와 ‘레이’가 43.5%의 지지를 얻어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기아 ‘모닝’(34.8%), ‘셀토스’ 및 현대 ‘캐스퍼’(각 30.4%) 등 실속 중심의 준중형·경차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구매 고객들의 눈높이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세일즈매니저들은 최근 엔트리카 구매 고객의 가장 큰 변화(복수 응답)로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대한 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Product) △콘셉트(Concept) △브랜딩& 커뮤니케이션(Branding&Communication)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디펜더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한층 대담한 감성을 더한 ‘디펜더 OCTA 블랙’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차는 디펜더 패밀리 중 가장 강력하고 고급스러우며 탁월한 성능을 갖춘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존재감과 차원이 다른 럭셔리 차량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외장 컬러는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을 전용 컬러로 채택하고 글로스 피니시를 적용해 깊고 진한 색감을 구현했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Matte Protective Film)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디테일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더했다. 반면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있다. 브랜드관을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기아 브랜드의 진보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필름 'The Light of Origins'를 감상할 수 있다. 'EV 익스피리언스 존'에선 뉴테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I 어시스턴트, FoD(Feature on Demand) 등 기아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KBO 인기 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통산 열두번의 우승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아 타이거즈 존'도 마련해 지역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함께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 브랜드관 투어 종료 후 '셀토스', 'EV5' 등 오토랜드 광주 대표 차종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라인 투어도 마련해 자동차 생산의 주요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기아만의 차별화된 생산기술과 제조 역량을 체험해 볼 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개국을 상징하는 테마를 추가했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돼 차량 디스플레이가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물들게 된다. 이를 통해 더욱 풍부한 개인화 환경을 제공, 기아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열기를 기아만의 브랜드 경험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고객이 선택한 응원 국가의 상징을 실제 운전 환경에 직접 반영하는 등 일상의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8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기아는 이번 주에 열리는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컵 2026'에 출전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49번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지방소멸 현상으로 소멸위기지역의 고령층이 겪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결자는 취지로 성사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와 행정안전부는 소멸위기지역을 대상으로 PBV를 활용한 신선식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런칭한다. 해당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용 유선 콜센터를 통해 필요한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서 PBV로 배송되는 식품을 수령 및 결제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아는 이동형 냉장고와 냉동고를 탑재한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하고, 지역 식료품점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의 신선식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서비스 지역 내 차량 기지, 충전소 등 신선식품 배송 기반을 조성하고 배송 사업을 실행할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 연대 경제 조직의 육성을 담당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Honda One Maker Race)’를 개최하며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Korea Mini-Moto Race Festival) 주최 하에 ‘혼다 MSX 컵(Honda MSX Cup)’, ‘혼다 커브 컵(Honda Cub Cup)’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변경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배터리 순환성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폴스타 2와 폴스타 3에 적용되는 배터리에 최소 50%의 재활용 코발트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버진(virgin) 소재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 투명성을 높이며,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폴스타는 단순한 소재 적용을 넘어 차량 사용 단계에서도 배터리 수명 연장과 가치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적 이점은 물론, 고객이 체감하는 사용 경험까지 함께 개선하고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 리퍼비시 체계를 구축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폴스타 2 및 폴스타 3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리퍼비시 배터리를 제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배터리 가치 유지와 환경 부담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폴스타는 글로벌 전 시장에서 재활용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생산자 책임 요건을 충족하는 한편, 배터리 수명 연장과 자원 회수율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Fredrika Klarén)은 “폴스타를 선택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만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4월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인 운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mirates Electrical Engineering L.L.C, 이하 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UAE·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국가 프로젝트 수준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고온 환경에서의 충전 기술 신뢰성과 급속충전 인프라 수요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전 라인업을 보유한 채비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Al Rostamani Group)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의 아홉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활동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 참여된다. 제주에서 전기차를 빌린 고객들의 주행거리 1㎞ 당 13원이 적립된다. 올해 누적 주행거리가 목표치인 384만㎞에 도달하면 5000만원이 기부되고 100만㎞를 초과할 때마다 500만원씩 추가된다. 연간 적립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 지난 9년간 약 2만5000여 명의 전기차 대여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적립해 전달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당사는 사회공헌 핵심 가치인 이동권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카의 ‘성수동 엔카 팝업스토어’가 2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엔카와 개러지(Garage, 차고)의 합성어인 ‘엔카라지(ENCARAGE)’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팝업스토어는 거래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브랜드 캠페인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를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중고차 거래의 전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이번 팝업에는 1만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팝업 공간은 방문객이 차량 탐색부터 계약, 판매까지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을 단계별 미션 형태로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미니카 형태로 전시된 차량을 직접 고르고, 계약서를 작성한 후 확인 도장을 받는 과정을 통해 ‘자랑할 만한 거래’를 경험했다. 또한 내 차 마련의 기쁨을 상징하는 키캡 키링 커스텀 제작 프로그램, 전시된 페라리 차량에 탑승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마련돼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