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겨울철 강추위에 노출 되었던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해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KGM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자동차 정비와 관리가 필요하며,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은 4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직영사업소인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5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한다. 캠페인 세부 항목은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 △엔진 룸 이물질 제거 및 청소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등화 장치 점검 △에어컨 작동 상태를 포함해 봄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맞춤형 점검 서비스로 진행된다. 또한, 고객 감사 의미로 에어컨 필터와 엔진오일 교환 시 할인과 함께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용 에어 매트 등 순정 품목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가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음료와 렉서스 영파머스 협업 메뉴,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벚꽃 테마 음료 3종과 라이프 케어 음료 1종, 프리미엄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의 감성을 담은 봄 시즌 한정 음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렉서스 영파머스의 철학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벚꽃 테마 음료 3종 △핑크 블러썸 카페라떼,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 △리틀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계절감을 강조한 메뉴로,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해당 메뉴는 5월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또한, 렉서스 영파머스 김세환 농부(쌀, 멜론)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앙버터 밀크티’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바른 식재료의 가치를 반영한 커넥트투의 라이프 케어 메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는 물론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드립 커피 라인업도 강화했다. 최고급 원두로 손꼽히는 파나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메디힐),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와 2026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동행을 이어간다. 박현경 프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김민별 프로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하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고객 및 팬들의 신뢰를 쌓아온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두 앰버서더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SUV, GLS 580 4MATIC과 GLE 450 4MATIC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 넉넉한 실내공간과 럭셔리한 편의사양을 갖춘 두 차량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및 투어 이동 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경, 김민별 프로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최하는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해 고객들을 만나 왔다. 두 선수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Trophy)’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SNS 계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4일부터 5월24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전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Spring Drive’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전국 22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를 비롯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퍼포먼스 아이콘 핫해치 ‘골프 GTI’, 베스트셀링 유럽 브랜드 전기차 ‘ID.4’, 타임리스 아이콘 해치백 ‘골프’, 플래그십 SUV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5년 출시한 폭스바겐의 첫 대형 SUV 아틀라스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패밀리 SUV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 캠페인을 통해 3050 패밀리 고객층을 중심으로 존재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골프 GTI는 ‘일상에서 즐기는 고성능’이라는 퍼포먼스 해치백의 기준을 제시해 온 상징적인 모델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고객의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폴스타 오너 앱(Polestar Owner App)’을 공식 출시했다. 폴스타 오너 앱은 서비스 예약부터 차량 이력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프리미엄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스타 차량 출고자라면 이름과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정비 예약 △정비 진행 상황 확인 △정비 이력 관리 △리콜 대상 여부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서비스 포인트와 시간을 선택해 간편하게 정비를 예약할 수 있으며, 차량 이상 증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첨부해 보다 정확한 사전 진단도 가능하다. 차량이 서비스 포인트에 입고된 이후에는 정비 대기, 진행, 완료 등 단계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대기 부담을 줄였다. 또한 연도별 정비 이력과 점검 명세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차대번호를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리콜 대상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향후에는 앱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정비 외에도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 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주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Test Winner)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Michelin), 굿이어(Goodyear), 피렐리(Pirelli) 등 50개 브랜드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 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 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능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 테스트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제동 성능 부문에서는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아우토 빌트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우토 빌트의 SUV 전문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31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 경영총괄인 김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김 신임 대표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CJ 재경실장 및 사업관리실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재무, 전략, 사업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부터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을 맡았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김 신임 대표가 맡는 경영총괄에서는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및 실행 △그룹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 △재무 건전성·자본 효율성 강화 △주주가치 선순환 구조 정착 △전문경영인 중심 거버넌스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국앤컴퍼니는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와 함께 ‘Performance gets 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도시, 컨테이너 항구, 창고 등 역동적인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감독의 시선(페르소나)을 통해 금호타이어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화 속 히어로카를 압도하는 드라이빙 연출로 가속, 코너링, 제동 등 크루젠 GT Pro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또한 비나 눈 등 기상 변화와 울퉁불퉁하고 장애물이 있는 복잡한 도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호타이어만의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크루젠 GT Pro’는 SUV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야심작이다. 국내 SUV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획득했으며,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압도적인 효율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대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로, 전국 콘티넨탈타이어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대리점에서 프로모션 대상 타이어 4본을 구매한 뒤 ‘마이콘티넨탈’ 앱에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타이어는 ‘익스트림콘택트 DWS06 플러스(ExtremeContact DWS06 Plus)’, ‘맥스콘택트 MC7(MaxContact MC7)’, ‘크로스콘택트 HT(CrossContact HT)’로, 해당 제품 구매 시 5만 원권 GS주유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울트라콘택트 UC6 SUV(UltraContact UC6 SUV)’, ‘울트라콘택트 UX7(UltraContact UX7)’, ‘울트라콘택트 UC6(UltraContact UC6)’ 구매 고객에게는 2만 원권 GS주유상품권이 증정된다. 상품권은 모바일 쿠폰 형태로 발송되며, 5월 13일에 일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봄철은 통상적으로 나들이와 여행 등 요인으로 차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4월1일부터 30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Unimog) 차량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포항, 이천, 곤지암 등 전국 3개 유니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유니목은 제설, 도로 유지관리, 긴급 복구 등 공공 인프라 관련 작업에 투입되는 다목적 특수 차량이다.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눈길, 산길, 철길 등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수행이 가능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집중 운행 이후 차량의 성능 유지와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 점검을 통해 차량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동절기 운용 과정에서는 하부, 구동계, 제동 장치, 유압 및 전장 계통 등 주요 장치에 부하가 누적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절기 종료 이후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점검은 차량 운행 연차에 따른 필수 연간 점검과 함께 동절기 운용 이후 확인이 필요한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티투닷의 자회사 유모스원(UMOS ONE)은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물류 서비스 ‘카포라(Capora)’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물류 전문 박람회로, 내달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유모스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카포라의 핵심인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와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의 효율성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잠재 파트너사 확대에 나선다. 카포라 TMS는 계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운송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End-to-End(엔드 투 엔드) 플랫폼으로, 주문에 따라 적재 효율과 운송 권역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최적의 배차를 제공한다. 또한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 운송 에이전트를 활용해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 향상 및 운송 데이터 인사이트 제공 등으로 사용자의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플랫폼 도입 시 사용자는 주문 등록, 배차, 화물 추적, 정산 등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의존하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는 3분기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모델인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BMW iX3는 디자인, 디지털 경험, 전동화, 주행 경험 등 전 분야에 걸쳐 BMW가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집약한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뉴스레터 시리즈 '인사이드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노이어 클라쎄와 더 뉴 BMW iX3에 관한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소개 한다. 뉴스레터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매달 1편씩 순차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3월헤리티지 & 디자인 △4월 디지털 경험 △5월 전동화 기술 △6월 주행 경험 등이다. 과거로부터 미래를 설계하다=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더 뉴 BMW iX3는 단순한 모델 변경을 넘어, 이전 세대와 비교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차량이다. 또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여기서 노이어 클라쎄는 무엇을 의미할까? ‘노이어 클라쎄’는 뉴 클래스(New Class), 즉 “새로운 클래스”를 뜻한다. 또한 앞서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이 언급한 것처럼 ‘노이어 클라쎄’는 기술과 주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고성능 주행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전동화 SUV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아는 최근 EV9이 독일 유력 매체의 비교 평가 승리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주요 자동차 어워즈 수상과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화 SUV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먼저, 고성능 모델인 EV9 GT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EV9 GT는 총점 583점을 획득, 볼보의 플래그십 전기차 EX90(565점)을 18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V9 GT는 508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파워트레인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의 우수한 충전 편의성, 넉넉한 공간 활용성 등 주요 항목에서 볼보 EX90를 앞섰다. 이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 지난해 5월 EV9 GT-line이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거둔 승리에 이어 고성능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으로,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신차 필랑트가 전기차 전환과 고유가 부담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효율성과 내연기관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구조로 현재의 과도기적 시장 환경에서 가장 균형 잡힌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필랑트는 최근 유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연비를 강조하는 모델이 아니라, 실제 주행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설계됐다는게 르노코리아측 설명이다. 필랑트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은 도심 주행에서 전기모터 개입 비중을 높여 연료 소비를 줄이고, 정체 구간이나 저속 주행에서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르노 1.5L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150마력)에 100kW 구동 모터와 60kW 시동 모터를 직병렬 구조로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250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6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여 주행 환경에 따라 전기·내연·복합 모드를 지능적으로 전환한다. 특히 주목받는것은 연비효율성이다.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EV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회장 이다일)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피요르드 카페에서 르노코리아의 신차 '필랑트'를 주제로 첫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시승과 제원 소개를 넘어 신차에 탑재된 혁신 기술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편의성을 제공하는지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문 기자들이 직접 평가한 ‘기술 별점’과 ‘한줄평’ 등의 데이터를 다양한 자동차 관련 플랫폼에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 지표’로 활용되는 게 목표다. 이번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도 정례화한다. 협회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정보가 넘치다 보니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면서 “전문가들이 냉정하게 평가한 팩트 위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검증 대상은 필랑트에 탑재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티맵 오토’와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에이닷 오토’였다. 김소희 티맵모빌리티 팀장은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UX/UI 설계를 강조했다. 김 팀장은 “스마트폰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