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벤츠 A220 세단 2020년 풀체인지 모델의 신차 장기렌터카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A220 세단은 밴츠의 세단 라인업에서 엔트리 역할을 담당, 콤팩트한 사이즈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주로 20대 젊은 층과 여성 고객에게 인기 있는 모델이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는 번거로운 차량 관리에서 벗어나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금, 보험료 납부를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차량 점검이나 사고 처리 등 차량 운행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업체에서 대행한다. 초기 비용 부담이 크고 수리비와 보험료로 구입을 망설였던 수입차 수요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모바일, PC로 신차 장기렌터카의 견적부터 계약까지 5분만에 완료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옵션 및 개인 자금상황 별 상세견적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의 이번 프로모션은 3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옵션에 따라 최저 63만 5천원의 월 대여료에 이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렌터카는 심야 시간대 신차장 다이렉트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매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심야신차’ 3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심야신차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매월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맞춰, 온라인으로 차량을 계약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통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롯데렌터카 3월 심야신차 캠페인은 9일부터 13일까지 기간 동안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심야시간에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기아자동차 K5 등 다양한 차량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의 경우 심야신차 캠페인 적용 시 최저 15만1000원의 월 대여료에 이용할 수 있어, 할부 대비 약 400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3월 심야신차 캠페인으로 계약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심야시간에 계약까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2020년 새롭게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기존가 대비 최대 36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고객이 인기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매월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달의 특가’를 진행하고 있다. 3월 ‘이달의 특가’ 모델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로, 200대 한정 최저 22만원의 월 대여료(트레일블레이저 가솔린 모델 터보 LS, 계약기간 48개월 기준)로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1월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첨단 설계 프로세스인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된 차체에 두 가지 종류의 라이트사이징 E-Turbo 엔진을 탑재해 최고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트레일블레이저 인기 트림인 가솔린 모델 1.35 터보 프리미어의 경우,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LED 램프, 후방 카메라 등을 포함하여 월 대여료 최저 25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친구추천 이벤트’로 계약을 진행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 일부 지역 그린존(차고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린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로 확인된 경북 안동시를 포함해 인근 지역인 경북 상주시와 문경시의 차고지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즉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에서의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은 당분간 중단되며 차량 배달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린카의 ‘오다’ 서비스도 일시 중지한다. 그린카는 기존의 차량 정기 세차 및 멸균 작업에서 더 나아가 전국 지역 차고지의 모든 차량이 반납될 때마다 즉시 차량 내·외부 세차와 소독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차 과정에서는 세차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복 착용 후 철저히 세차가 진행된다. 또한 확진자 집중 발생 지역인 대구·경북 지역 관할 근무 직원은 재택 근무를 시행한다. 한편 그린카는 지난 1월31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그린카는 △차량 정기 세차 및 차량 반납 시 즉각 세차·소독 작업 시행 △모든 차량 대상 추가 멸균 작업 시행(전용 소독제로 핸들 등 주요 접촉부위 멸균) △제주를그린존(대형 차고지) 포함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렌터카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일시불 세이브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중고차 장기렌터카 일시불 세이브형은 시중의 중고차 구입 방식과 동일하게 간단하게 비용을 일시에 지불하고 계약 종료 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상품은 최소 1년 이상의 계약기간 동안 보험료, 자동차세 등이 포함되어있어 편의성 측면에서 렌터카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렌터카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던 차량을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구성해 허위 매물에 대한 걱정이 없고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2~3년된 중고차량을 중심으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비이력, 사고이력 등 차량 관련 정보가 빠짐없이 제공돤다. 이번 일시불 세이브형 상품은 중고차 구매 시 신용카드나 현금 일시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 ‘중고차 장기렌터카 인수형’ 상품과 비교해도 경제적이다. 예를 들어, All New 싼타페(17년식, 2.0 디젤)의 경우 일시불 세이브형이 기존 상품(19개월 월 납입 후 매입)과 비교해 150만원 저렴하다. 대형차량으로 갈수록 할인폭이 커져 중대형 차량을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롯데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차고지 내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 방역 작업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카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17일부터 전국 차고지 가운데 고객 최다 이용 차고지인 롯데월드타워 그린존부터 차량 실내 소독 작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그린존을 시작으로 서울 전 지역 그린존 내 차량 대상 방역 작업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방역 작업은 차량 내에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 연막탄을 터뜨려 소독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소독이 가능하다. 알코올로 내부를 닦고 분사해 세차하던 기존 방식보다 효과적인 소독 작업으로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불안해하는 소비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방침이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공유 모빌리티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현대차와 협업해 서울지역 차고지 대상으로 추가적인 살균 소독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차량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실행하는 그린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심야 시간대 신차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신차장 다이렉트 전용 캠페인 ‘심야신차’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심야신차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매월 5일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롯데렌터카는 퇴근 후 개인의 삶을 시작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심야 시간대에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고객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견적을 가장 많이 낸 시간대는 오후 11시이며, 동일 기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견적을 낸 고객의 수는 전체의 20%에 달한다. 이는 쇼핑의 온라인화가 자동차 시장으로 확산되어 고가의 제품인 자동차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소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 롯데렌터카 2월 심야신차 캠페인은 17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 대표 차종은 현대차 ‘코나’, 르노삼성 ‘QM6’,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렌터카가 2월 초특가 프로모션으로 쌍용차 티볼리를 기존가 대비 최대 360만 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회사에 따르면 2월 ‘이달의 특가’ 특별 이벤트 모델은 쌍용자동차의 ‘베리 뉴 티볼리’로, 고객은 200대에 한정하여 최저 19만 5000원의 월 대여료(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모델 V1, 계약기간 48개월 기준)로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뷰게라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로 적용된다. 쌍용차의 티볼리는 현대차 그랜저, 아반떼에 이어 2019년 롯데렌터카에서 가장 많이 계약된 차량 톱3에 이름을 올린 인기 차종이다. 특히 베리 뉴 티볼리 인기 트림인 가솔린 모델 V3의 경우, 인조가죽 시트와 LED 라이트, 스마트키 기능을 포함하여 월 대여료 최저 24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티볼리 초특가 프로모션 기간은 2월29일까지이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신차장 다이렉트 앱을 통해 견적 내기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는 월 대여료에 세금, 보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가 서울 시민들이 쌓은 카셰어링 이용 적립금 1600여만원을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카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2013년 2월부터 7년째 서울 시민을 위한 편리한 차량공유 서비스인 서울시 나눔카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서울 시민의 카셰어링 1회 이용 건당 2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적립된 서울시 나눔카 기부금 4052만2300원(그린카 1600여만원, 쏘카 2400여만원)은 서울시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등 겨울나기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기부전달식은 22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유영석 그린카 서비스운영실장,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윤귀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김영미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그린카를 이용한 많은 서울 시민들의 이용 적립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시민 분들이 더 많은 수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사회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그린카의 광고 캠페인 ‘이동을 새로 그리다–프리런칭 편’이 2019년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모빌리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 열리는 앤어워드는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디지털 광고&캠페인 두 부문의 총 64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그린카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론칭 영상은 일상 속에서 카셰어링을 통해 누리는 다채로운 경험을 소개한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여진구가 그린카를 타고 홀로 새벽 바다를 즐기고 여자친구와 심야 드라이브를 하며, 중요한 업무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린(Drawing)’의 개념을 활용해 이용자의 일상을 풍부하게 채워 나간다는 새로운 의미를 표현했으며, 그린카만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냈다고 평가받았다. 그린카 브랜드피플실 윤보경 실장은 “그린카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