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ESG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콘티넨탈타이어는 15년간 CDP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B’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자원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는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끊임없는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약 40개 브랜드 300여개 차종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혁신 테크놀로지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최상위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의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연간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모두 하나돼, 또 한번의 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 발표 및 우수 유통망 시상 등을 진행하며 대리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보다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18~22인치 53개의 폭넓은 사이즈를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의 주요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는 EV Technology를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전 규격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보다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을 예방했다.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T.W.E.S’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으로 출시된다.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갖춘 타이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제품 출시로 경제성을 추구하는 운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보그워너가 유럽 주요 OEM 업체와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플랫폼에 가변 터빈 지오메트리(VTG) 터보차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보그워너는 해당 OEM이 북미 시장에서 선보일 첫 HEV 모델 중 하나의 구동 시스템에 글로벌 공급망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보그워너의 VTG 터보차저 기술은 엔진 작동을 정밀하게 제어해 다양한 엔진 회전 구간에서 성능을 최적화하며, 첨단 연소 전략을 통합해 효율 향상과 연비 개선, 배출가스 저감을 지원한다. 또한 전기식으로 작동하는 조절식 베인을 통해 터빈 상류의 압력을 조절하고, 거의 즉각적인 가속 반응과 최대 출력 발휘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고객 맞춤형 기술은 차량의 크기 및 공간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제한된 패키징 조건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터빈 하우징을 적용해 과도 응답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번 터보차저는 샷피닝(shot-peened) 처리된 컴프레서 휠을 적용해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샷피닝 공정을 통해 컴프레서 휠의 마모 및 손상에 대한 저항성이 개선돼 부품 수명을 연장하고 지속적인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경영 성과를 보고하고 배당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핵심부품 Non-Captive 수주 실적도 연간 91.7억 달러로 목표 대비 123%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규석 사장은 “올해도 선행연구 활성화로 압도적 기술 경쟁력을 구축하고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 부품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서 조기에 역량을 확보해, 선도 기술 경쟁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며 “밸류업 강화와 주주가치 극대화 기조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고객과 공동 선행개발 등 협업을 강화하고, 중국과 인도 등 핵심 성장시장에서는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겠다”면서 2033년까지 부품제조 글로벌 고객사 매출 비중을 4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중장기 전략을 재확인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총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iX3는 BMW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세’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6세대 ‘eDrive’ 전동화 기술을 적용해 주행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강조했으며,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전면 유리 아래에 넓게 표시하는 ‘파노라믹 비전’ 기술을 채택하는 등 BMW 전동화 프로젝트 시대를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거쳐 iX3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온 에보 SUV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 적용으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는 동시에,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우수한 조정 안정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2026 시즌이 오는 18~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공급해 최고 시속 300km에 육박하는 람보르기니 차량의 극한 레이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해왔다. 이번 시즌에도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를 통해 확보해온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대회의 성공적인 지원에 나서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한다. 벤투스는 그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 주행 환경을 압도하는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내열성, 내마모성 등을 발휘해 대회 흥행을 견인하고,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