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 14일 슈퍼 럭셔리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롤스로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표현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2인승 오픈 톱(Open-top) 구조를 갖춘 양산 전제 콘셉트 차량이다. 차량명은 나이팅게일을 뜻하는 프랑스어 ‘르 로시뇰(Le Rossignol)’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브랜드 창립자 헨리 로이스의 코트다쥐르 별장 인근 디자이너 하우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모델은 웅장한 비율과 순수전기 구동계를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고요한 오픈 톱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1920~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화려함과 자신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수작업 제작되며, 차량 인도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포함한 코치빌드 컬렉션 프로그램은 롤스로이스에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지닌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들은 차량 제작 과정은 물론 전 세계 주요 명소에서 개최되는 프라이빗 이벤트에 함께하며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와 장인정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대형 SUV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뉴 익스플로러는 ST-라인트·트레머·플래티넘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는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장착, 한 차원 높은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며 아웃도어의 경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ST-라인은 스포티한 감성 담아냈고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탑재했다. 프리미엄인 플래티넘은 익스플로러 고유의 안락함을 지향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됐다. 현행 6세대에 이르기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서는 1996년 2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후, 수입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규 트림 트레머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대형 SUV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대담한 외관과 트림별 디자인이 어우러져 익스플로러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역대 익스플로러 가운데 오프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파트너 팀 컴투유 레이싱과 워크스 드라이버 마티아 드루디(이탈리아), 마르코 소렌센(덴마크), 니키 팀(덴마크)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11일(토) 밤 열린 GT 월드 챌린지 유럽 내구 컵 개막전 폴 리카르 6시간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위 세 명의 드라이버가 2024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파 24시에서 거머쥔 우승 이후 기록한 첫 우승이다. 아울러, 밴티지가 기록한 2018년 실버스톤 R 모터스포츠 우승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정규 시즌 내구 컵 종합 우승이기도 하다. 워크스 드라이버 니키 팀은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놀라운 주말이었다. 밴티지 GT3를 두고 많은 논의를 거쳐 새로운 시도를 했다. 프롤로그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낮은 기온에서 차량은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으며, 이는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프랑스 코트다쥐르에서 열린 6시간 개막전 경기 초반에는 #007 밴티지 GT3의 좌측 리어 타이어 펑크가 발생했고 이후 체이싱을 통해 극적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또한 그리드 3번에서 출발한 소렌센 선수는 약 50분 동안 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4월 14일 첫 정식 고객 인도가 개시된 뒤 11개월 만이다. BYD코리아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병행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 같은 노력은 BYD 모델 전반의 상품성과 실용성에 대한 시장 반응과 맞물리며 실제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 BYD코리아는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모델, 8개 트림 체계를 갖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브랜드 출범 첫 해인 지난해에는 첫 모델 BYD 아토3(ATTO 3)를 시작으로 530마력 중형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SEAL Dynamic AWD), 중형 SUV 씨라이언7(SEALION 7)까지 잇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6107대를 판매하며 빠르게 시장 기반을 다졌다. 올해도 추가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YD 씰 라인업에는 BYD 씰(SEAL RWD)과 BYD 씰 플러스(SEAL RWD PLUS) 2가지 후륜구동 트림을 추가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오는 19일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개최되는 6시간 내구레이스를 시작으로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시즌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시즌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통합 챔피언을 차지한 페라리는 약 5개월간의 비시즌 재정비를 마치고, 이번 개막전을 통해 499P의 성능 입증과 타이틀 방어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FIA WEC 역사상 최초로 이몰라에 위치한 엔초 에 디노 페라리(Enzo e Dino Ferrari) 국제 서킷에서 공식 합동 테스트인 프롤로그와 시즌 개막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카타르 레이스가 10월로 연기된 데 따른 결정이다. 이번 개막전에는 페라리- AF 코르세 팀의 50번 및 51번 499P 2대와 프라이빗 팀 AF 코르세 소속의 83번 차량이 출전해 함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본 경기는 현지 시각 기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1시(한국 시각 기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페라리 - AF 코르세 팀은 2023년부터 호흡을 맞춘 동일한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4년 연속 499P를 출전시킨다. 50번 차량의 운전대는 안토니오 푸오코(Antonio Fu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12일 개최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의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의 주최 하에, 혼다코리아가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총 두 개의 이벤트 클래스를 단일 브랜드로 참여하는 대회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미니 모토 레이스에 도전하고, 125cc 이하의 ‘스몰 펀(Small Fun)’ 모델로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의 엔트리 등록 수는 총 21대며, 올해 처음으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에 출전한 신규 참가자는 11명이다. 본 라운드에서는 ‘혼다 MSX 컵’에 김태우 선수(ii(더블아이) 팀), ‘혼다 커브 컵’에 김종훈 선수(레드블리츠 NRC 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개최지를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로 변경해 전국 단위 접근성을 높였으며,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전격 확대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고유가 및 고물가 환경 속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결정이다. 만트럭은 올해 초부터 시행된 기존 캠페인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들도 만트럭의 프리미엄 가치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넓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과 일부 차종에 대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객 감사 캠페인이다. 만트럭은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 혜택의 틀은 유지하되, 신규 고객까지 그 대상을 넓히고 세부 지원 항목을 강화해 고객의 구매 및 유지 단계에서부터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 확대의 핵심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을 주는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의 강화다. 먼저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대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는 보증이 종료된 차량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늘면서 비 순정부품 사용이나 외부 정비업체 이용세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품질 편차와 사후 관리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 운행 시 차량 안정성과 운영 효율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