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2026년 1월 판매 실적을 발표하며 강한 성장 동력을 입증했다. 지커와 지리(Geely), 링크앤코(Lynk & Co)를 포함하는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1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총 27만167대의 승용차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전월 대비 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월 전체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V) 판매 비중은 12만42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해외 시장 판매량은 6만50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급증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50% 상승했다. 해외 시장 내 신에너지차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76% 증가한 3만2117대를 기록하며 지리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했다. 브랜드별 1월 판매량 또한 크게 증가하며 지리자동차그룹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중 지커는 전년 동기 대비 99.7% 증가한 2만3852대를 판매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1월에는 프리미엄 전기 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세계적인 친환경 자동차 및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을 선도하는 BYD가 맨체스터시티 FC(이하 맨체스터시티)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술 기업과 상징적인 축구 브랜드 간 이루어진 협업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사례 중 하나다. 전방위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BYD 그룹의 다층적인 혁신 역량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비전을 반영했다. BYD 그룹은 맨체스터시티에 BYD 및 DENZA 차량을 공급한다. 이에 더해 구단의 남녀 1군 및 아카데미 팀이 사용하는 최첨단 훈련 시설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 차량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 저장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에너지 기술 역량을 접목한다. 12일부터 BYD 로고가 맨체스터시티 남자 1군 트레이닝 키트 소매에 적용되며, 여자 1군 팀에는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역에서도 브랜드 노출이 이루어지며, 덕아웃 좌석 헤드레스트에도 BYD 로고가 부착된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및 국내 컵 대회 홈경기 시 남자 1군 팀 버스를 경기장으로 선도하는 공식 차량으로 BYD 차량이 운영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와 차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과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8일까지 전국 HS효성더클래스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유상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상수리 금액이 50만 원 이상일 경우 5%, 100만원 이상일 경우 10%의 부품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순정 제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타이어는 브랜드별로 최대 5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설맞이 프로모션과 함께 사고수리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6월30일까지 운영 중이며, 사고수리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HS효성더클래스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가 세계적인 뮤직 어워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티스트 겸 작곡가 이재(EJAE)와 손잡고 신곡 ‘Time After Time’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창의적인 영감이 샘솟고 온전한 몰입이 이뤄지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재정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곡 ‘Time After Time’은 이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작사·작곡을 맡아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특히 이 곡은 차 안에서 음악을 최종 점검하는 이재만의 독특한 작업 방식인 ‘카 테스트(Car Test)’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 이재에게 자동차는 이동 수단이자, 리스너의 관점에서 음악을 가장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청취 환경’이다. 실제로 이재는 과거 자신의 대표곡 멜로디를 차 안에서 음성 메모로 기록했던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모티프로 꼽기도 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볼보 XC60은 정숙하고 안락한 실내 구조를 통해 최상의 몰입 환경을 제공한다. 15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갖춘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스튜디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더욱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 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 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마력) 대비 약 10% 향상된 최고출력 330마력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더해 5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11일 전 세계적으로 총 500만대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죄르, 독일 카셀과 주펜하우젠, 중국 톈진에 있는 공장들이 함께 이뤄낸 이번 성과는 그룹 차원의 기술력과 생산 네트워크의 역량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지역에 걸쳐 체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의 결실을 보여준다. 특히 폭스바겐그룹 컴포넌트의 역량 네트워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중 독일의 카셀 공장은 2025년 한 해에만 전기 구동 시스템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24% 늘리며 85만 대 이상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토마스 슈말 폭스바겐그룹 기술 부문 이사회 멤버는 “500만 대의 전기 구동 시스템 생산은 내연기관과 배터리 전기차 세그먼트 모두에서 폭스바겐그룹의 리더십을 증명한 이정표”라며, “그룹은 글로벌 개발 및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전기 구동 시스템의 모든 요소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으며, 이는 혁신을 가속화하고 독보적인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이번에 첫 번째 펄스 인버터(pulse inverter)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추가적인 전문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기 구동 시스템의 '두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MINI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총 10만5535대의 순수전기차(BEV)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판매된 MINI 총 28만8290대 중 3분의 1 이상이 순수전기차인 것으로, 전년 대비 무려 약 88% 증가한 판매량을 보이며 성공적인 전동화를 수치로 입증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도 MINI는 순조로운 전동화를 이어가고 있다. MINI 코리아는 지난 2025년 3월 디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공식 출시하며, MINI 쿠퍼와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브랜드 전 모델에 순수전기차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며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실제 MINI 코리아는 지난해 총 1889대의 순수전기차를 판매하는 결실을 보았다. 2025년 MINI 코리아의 전체 판매 실적 총 7990대 중 약 24%의 비율로,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MINI 4대 중 1대는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MINI 코리아의 순수전기차 라인업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적용과 높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 BMW 그룹 코리아의 전폭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3와 5 등 신차를 연이어 내놓고 올해 4000대 판매목표를 제시하는 등 프리미엄을 넘어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고 2026년을 '프리미엄 투 럭서리(Premium to Luxury)' 원년으로 삼고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함종성 대표는 "기존 폴스타 4와 이날 선보인 폴스타 3 그리고 폴스타 5를 통해 고급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면서 "올해 국내 시장에서 약 4000대를 판매하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2025년이 폴스타 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새롭게 선정된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