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의 네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주거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봉사단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혀 상생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6일 창원공장에서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성과보고회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홍석철 대표이사와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난 4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1년부터 이어온 한국해비타트와의 25년 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기념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온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 상황 속에서도 EX30의 우수한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EX30의 판매 가격은 Core 트림 3991만원(761만원 인하), Ultra 트림 4479만원(700만원 인하), EX30CC Ultra 트림 4812만원(700만원 인하)으로 조정됐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한편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는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EX30이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공략하고 있음을 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KAIDA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 제16대에 이어 3연속 선임되어 향후 2년 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틸 셰어 회장은 유럽 및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 사장으로 부임 후,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 KAIDA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 및 제반 규제의 도입에 대해 한국 정부 및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집중했다. 이에 정책 세미나의 정례화 및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MOU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 역할을 강화했다. 또, KAIDA는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9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또,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이번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토요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26일 오후 2시부터 'BMW R 12 S' 스페셜 에디션을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https://shop.bmw-motorrad.co.kr)'을 통해 국내에 오직 15대만 한정 판매한다. R 12 S는 지난해 4월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한정 출시됐던 모델로, 출시 일주일만에 전량 판매되며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BMW 모토라드는 이후 이어진 고객들의 구매 문의와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단 15대 한정으로 재출시를 결정했다. R 12 S는 1973년 출시된 전설적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R 90 S'의 헤리티지를 R 12 nineT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R 90 S는 BMW의 양산형 모터사이클 최초로 시속 200km를 돌파했으며, 1976년 ‘맨섬 투어리스트 트로피’ 양산형 1000cc 부문 우승과 ‘AMA 슈퍼바이크 챔피언십’ 1, 2위 석권 등 BMW 모터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거두며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자리매김했다. R 12 S는 R 90 S만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감각적으로 재현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3월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KCC 오토그룹을 신규 공식 딜러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코오롱아우토의 딜러 사업권 매각 결정에 따라 신규 공식 딜러사로 KCC 오토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오는 3월1일부터 KCC 오토그룹이 송파·하남·서대구 신차 전시장과 김포 AAP 전시장 및 강동·송파·서대구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고객들은 별도의 절차 변경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차량 구매 상담 및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CC 오토그룹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온 딜러사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아우디 브랜드 운영 기준에 따라 해당 사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측은 "앞으로도 전국 딜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