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정품 액세서리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을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은 혼다의 대표 스몰 펀 모델인 ‘몽키 125’ 전용 액세서리로, 연식과 관계없이 모든 몽키 125에 장착 가능하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에는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등 첨단 공정을 활용해 연료탱크에 정밀하게 장착되도록 디자인됐다. 패널 배경에는 혼다의 상징인 레드 컬러가 적용됐으며, 좌우 사이드 패널에 서로 다른 표정을 한 쿠로미 그래픽이 적용돼 쿠로미의 매력으로 몽키 125의 개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CO₂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듀라비오(DURABIO™)로 제작되어, 친환경성은 물론 우수한 표면 내구성과 컬러 유지력이 특징이다. 장식은 패널 내부에 적용되며, 듀라비오의 높은 투명도와 결합돼 선명한 색상, 그라데이션, 섬세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의 가격은 356,400원(VAT 포함)이다. 국내 27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BYD 드림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베이커리’라는 일상적이고 따뜻한 콘셉트에 BYD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결합하여, 일반적인 차량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 등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는 BYD의 모델들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차량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현장 신청을 통해 직접 시승해 볼 수도 있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BYD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서 TOP 7 출신 이경무 셰프의 스콘을 매일 오후 1시와 3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장에서 차량 시승 및 상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천하제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랭크 웨버 BMW 그룹 보드 멤버 겸 기술개발총괄은 "BMW 파노라믹 iDrive는 BMW 그룹이 이뤄온 선구적인 연구와 기술적인 도약의 집약체라고" 밝혔다. BMW는 ‘손은 스티어링 휠에, 눈은 도로에’라는 철학을 견지하고 있다. BMW가 선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안전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BMW iDrive는 운전자 중심 철학의 집약체다. 자동차가 발전하며 점점 늘어나는 버튼은 운전을 오히려 방해하는 요소가 됐고, 이를 단순함이라는 직관성으로 치환시킨 게 바로 BMW iDrive다. 단순함을 통해 이룬 혁명인 셈이다. BMW iDrive의 탄생, 연속적인 최초= BMW iDrive는 지난 2001년 BMW 7시리즈를 통해 세상에 처음 공개됐다. 대시보드를 가득 채웠던 물리 버튼을 다이얼과 버튼 기능이 결합된 하나의 컨트롤러로 통합해 가볍고 손쉬운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 도입 초기에는 낯선 조작 방식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시선을 도로에 고정한 채 손끝의 감각만으로 기능을 제어하는 방식은 곧 현대적인 자동차 조작 체계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2003년 BMW 5시리즈에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헤드업 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21일, 23일, 28일 총 3일간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일터로, 2022년 9월 장애인 가족과 2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여주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직접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하며,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체감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이 발달장애 청년들뿐 아니라 임직원,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에 따뜻한 봄바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2026년 첫 번째 여정 '봄: 어메이징 하모니'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각 계절에 따라 오감을 일깨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고객 경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통·미식·예술·골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고객이 렉서스의 장인정신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인 ‘봄: 어메이징 하모니’는 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2박3일간 진행된다. ‘전통의 숨결 속에서 숨겨진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여정은 △국립경주박물관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경주 법주 인사이트 강연 및 교동법주 페어링 체험 △경주 공방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한국 전통 문화와 장인정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여정에는 플래그십 MPV ‘LM 500h’와 SUV ‘LX 700h’를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NX 450h+, RX 450h+ 등 렉서스를 대표하는 전동화 라인업 시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KCC오토리움이 서울시 서초구에 아우디 서초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서초 전시장은 서초, 강남 지역의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거점으로, 도심 주요 핵심 상권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아우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전시 공간과 상담 공간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쾌적한 전시 환경과 효율적인 고객 동선을 구현했다. 전시장은 반포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강남, 서초, 반포 등 인근 주요 지역은 물론 경기 남부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서초역 인근에 자리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의 방문 편의성도 높였다. 전시장 내에는 최근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의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 고객들은 차량에 담긴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 후 상담을 진행한 고객과 4월 및 5월 중 차량을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하이퍼카 애스턴마틴 ‘발키리’가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 위치한 라구나 세카 서킷에서 열리는 북미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시리즈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4라운드에 출전하며 다시 경쟁 무대에 복귀했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롱비치 시가지 서킷에서 11번의 출전 만에 10번째 톱10 성적을 기록한 지 불과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애스턴마틴 THOR 팀과 드라이버 로만 드 안젤리스(Roman De Angelis, 캐나다), 로스 건(Ross Gunn, 영국)이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이들은 55m에 달하는 고저차를 자랑하는 유명한 ‘코크스크류’ 내리막 좌우 연속 코너를 포함해, 굴곡이 심하고 먼지가 많은 총 길이 2.238마일의 까다로운 라구나 세카 서킷에 도전한다. 이번 주말은 발키리가 이 유명한 2시간 40분 레이스의 최상위 GTP 클래스에 두 번째로 출전하는 무대로, 팀은 방대한 퍼포먼스 데이터와 한 시즌 동안 축적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도전에 나섰다. 로만 드 안젤리스와 로스 건은 2026 시즌 현재까지 한 번도 톱10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지만, 1월 데이토나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롤렉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는 2025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이후 차량 1대당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31% 감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폴스타는 연간 6만 대 이상 리테일 판매, 28개 시장으로 확장, 3종의 신규 모델 출시 및 3개국 생산 거점 구축 등 사업 확장도 동시에 이뤄냈다. 자동차 업계 전반에서 기후 목표 이행이 후퇴되고,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내연기관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폴스타는 이들과 정반대인 행보인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유럽 유일의 순수 전기차 기업인 폴스타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측정 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이후 차량 1대당 배출량 감소는 배터리 생산 및 제조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저탄소 소재 적용을 강화해온 전략의 결과다. 지난 1년간 폴스타 역사상 가장 낮은 탄소발자국을 기록한 폴스타 4의 판매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주요 유럽 시장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어나면서 주행 단계에서의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럽은 여전히 폴스타 최대 시장으로, 전체 판매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