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HIXEN)’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하이쎈은 중형트럭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캡 사이즈를 바탕으로, 도심과 골목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전 공간이 제한적인 도심 내 운송 및 특장 작업 등에서 보다 신속한 기동 및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6일 현대 요트 문화의 미학과 소재, 감성에서 영감을 얻은 비스포크 모델, ‘컬리넌 요팅(Cullinan Yachting)’을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기반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나침반의 동·서·남·북을 테마로 제작된 4대의 비스포크 모델로 구성된다. 요트 데크에 사용되는 해양 등급 티크, 항해에서 영감 받아 수작업으로 완성한 페시아, 지중해 바람의 흐름을 형상화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각 차량마다 서로 다른 바다의 분위기를 반영한 외장 색상을 적용해 내외장 전반에 걸쳐 콘셉트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컬리넌 요팅의 핵심은 차량 곳곳에 적용된 정교한 수작업 페인팅이다. 실내 전면의 페시아와 좌석 등받이에 설치된 피크닉 테이블에는 정박 중인 요트를 향해 나아가는 텐더 보트의 물살을 형상화한 아트워크가 적용됐다. 물결의 방향은 각 차량의 동·서·남·북 테마에 맞춰 각기 다르게 설계됐다. 롤스로이스는 이 아트워크를 완성하기 위해 페인트 색 조합과 도포 기법, 래커 공정을 정교하게 다듬는 등 약 두 달 간의 시험 과정을 거쳤다. 보다 실감나는 파도를 표현하기 위해 젖은 래커 위에 에어브러시로 안료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10년 새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11.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6일 국내 승용차 시장 분석 결과 지난 10년 사이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11.4배 커졌다고 밝혔다. KAIDA에 따르면 2016년 6만8774대였던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되어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친환경 자동차에는 전기, 하이브리드(풀·마일드·플러그인), 수소차가 포함된다.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년 만에 15.9배 증가했으며, 국산 친환경 승용차 역시 같은 기간 10.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5471대)에 달해, 국산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43.1%)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 수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은 전 차종으로 확대되었다. 지난해 기준 친환경 승용차 판매 모델 365개 중 수입차 모델이 323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친환경 승용차 시장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입 승용차는 전체 판매 모델 중 62.1%, 국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GREEN+ STEAM)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STEAM’은 환경 및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다. ‘그린플러스 STEAM’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직접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STEAM 기반 융합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도록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선 3~5월 수도권 초등학교 4곳에 재학 중인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에 걸쳐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상반기 시범 운영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HS효성더클래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서비스 캠페인으로 차량 관리와 안전한 봄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무상 점검 서비스는 물론, 차량 관리 패키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유상수리 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에게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실내 활성탄 필터를 비롯해 디퍼런셜 오일, 미션오일 및 필터,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센서, 브레이크액, 댐퍼 스트럿, 컨트롤암, 각종 링크류, 엔진 및 미션 마운트 등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포함한 종합 정비 패키지다. 이와 함께 ISP(Integrated Service Package) 만료 고객에게는 동일 패키지를 20% 할인해 제공하며, 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디펜더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한층 대담한 감성을 더한 ‘디펜더 OCTA 블랙’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차는 디펜더 패밀리 중 가장 강력하고 고급스러우며 탁월한 성능을 갖춘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존재감과 차원이 다른 럭셔리 차량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외장 컬러는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을 전용 컬러로 채택하고 글로스 피니시를 적용해 깊고 진한 색감을 구현했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Matte Protective Film)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디테일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더했다. 반면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Honda One Maker Race)’를 개최하며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Korea Mini-Moto Race Festival) 주최 하에 ‘혼다 MSX 컵(Honda MSX Cup)’, ‘혼다 커브 컵(Honda Cub Cup)’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변경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배터리 순환성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폴스타 2와 폴스타 3에 적용되는 배터리에 최소 50%의 재활용 코발트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버진(virgin) 소재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 투명성을 높이며,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폴스타는 단순한 소재 적용을 넘어 차량 사용 단계에서도 배터리 수명 연장과 가치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적 이점은 물론, 고객이 체감하는 사용 경험까지 함께 개선하고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 리퍼비시 체계를 구축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폴스타 2 및 폴스타 3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리퍼비시 배터리를 제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배터리 가치 유지와 환경 부담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폴스타는 글로벌 전 시장에서 재활용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생산자 책임 요건을 충족하는 한편, 배터리 수명 연장과 자원 회수율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Fredrika Klarén)은 “폴스타를 선택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