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이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에서 93만7927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지리홀딩그룹은 지커를 비롯해 지리자동차(Geely Auto), 갤럭시(Galaxy), 링크앤코(Lynk & Co)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과 함께 그 외 여러 브랜드 등을 아우르는 중국의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이다. 1분기 동안 지리홀딩그룹은 전체 차량 판매량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을 아우르는 신에너지 자동차(New Energy Vehicle, NEV)의 비율이 52.4%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수행 중인 친환경 전동화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 구체적으로 지리홀딩그룹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49만1,006대에 달했다. 지리홀딩그룹 내에서는 올해 안으로 한국 출시가 예고된 지커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지커는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6% 급증한 7만7037대의 판매량을 전 세계 시장에서 기록하며 지리자동차, 갤럭시, 링크앤코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커가 3월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모든 볼보자동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향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국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및 딜러 관계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20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적인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 특히 공식 소등 시간인 10분보다 더 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구의 날마다 진행하는 소등 캠페인은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해 매년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비전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모든 오피스 및 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문화적 영향력, 첨단 기술, 독보적인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을 비롯해, 요르그 부르저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방한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입국해 차량의 첫 공개 현장을 함께 했다.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여기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기술 협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이 20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심 협력사들과 만나 전동화 및 디지털화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이번 방한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함이다”며, “다년간 진행될 신차 출시 캠페인의 초석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선보이고, 한국의 주요 공급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혁신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과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동화 및 디지털화,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먼저 올라 칼레니우스 CEO와 요르그 부르저 CTO는 20일 오전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삼성SDI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과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될 하이니켈(high-nickel)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을 한층 강화했다. 양사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1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혼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일상 속 체험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콘서트, 브루잉 및 공예 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시승 고객 5500여명을 포함해 9만6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체험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진행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는 더 고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 20명이 참여했으며, 베이킹 드로잉 전문가와 함께 열을 가할 때 크기가 작아지는 특수 플라스틱인 ‘슈링클스’를 이용해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도안으로 자신만의 키링과 도어벨 액세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소등을 진행한다. 폴스타는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폴스타코리아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조명을 소등한다. 이를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일부터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Polestar Additions’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편, 폴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차량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포함한 주요 지표를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