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올 4월부터 진행한 ‘민생응원’ 프로모션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5월31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가족들과의 나들이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이지만,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며 차량 유지비 등 생활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카는 이번 프로모션 연장을 맞아 무료 보증 대상 차량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포함해 8천여 대로 확대 운영한다. 제휴사 광고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한 차량은 6개월간 최대 1000만원 보증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전국 무료배송 혜택도 지속해 운영한다.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인 ‘홈서비스 타임딜’ 대상 차량을 구매하면 배송비 부담 없이 차량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1,0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도 운영한다. 매주 특가 차량을 선별해 실속 있게 차량을 구매하려는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최근 유류비를 포함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차량 구매와 유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혜택 기간을 연장했다”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026년 1분기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프리미엄 세단 강세 속 실속형 수요 확대 흐름이 함께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차량 조회수 기준 상위 모델은 △제네시스 더 올 뉴 G80(4.8%) △현대 디 올 뉴 그랜저(4.5%) △기아 K8(3.9%) △현대 쏘나타(DN8)(3.6%) △제네시스 GV80(3.0%) 순으로 집계됐다. G80, 그랜저, K8 등 준대형 세단이 최상위권에 오르며 프리미엄 세단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같은 기간 판매 기준 상위 모델은 △제네시스 더 올 뉴 G80(5.4%) △현대 쏘나타(DN8)(4.7%) △르노코리아 더 뉴 QM6(4.5%) △현대 더 뉴 그랜저(3.3%) △기아 K8(2.9%) 순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시장 전통 강자인 세단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중형 SUV 모델인 QM6이 3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차종별 비중에서도 확인된다. 세단은 51.7%로 과반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반면 SUV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소비자 참여형 특별 캠페인 ‘나의 잔존가치’를 전개한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의 평가 기준인 ‘잔존가치’를 사람의 삶에 빗대어 인생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하는 ‘감가’의 개념이 적용되지만, 사람은 살아온 시간과 경험이 쌓이며 고유한 깊이와 가치가 더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의 잔존가치’ 캠페인은 배우 이도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과거의 기록을 따라가며 시간이 흐른 흔적을 자동차의 ‘연식’에 빗대어 풀어내고, “얼마나 달렸냐가 아니라 어떻게 달려왔는가”, “인생은 낡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다” 등의 문구를 통해 사람에게는 시간이 곧 가치의 축적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잔존가치’의 개념을 전달한다. 영상에 담긴 메시지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치 진단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가치를 되짚어볼 수 있으며, 테스트 결과는 성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잔존가치 유형과 함께 핵심 특성에 대한 분석, 이에 어울리는 자동차 추천으로 구성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5월 시세를 전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1.8%, 수입차는 -2.8% 하락할 것으로 23일 전망했다. 국산은 -2.0%, 수입은 -3.3% 하락했던 전월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둔화한 수치다. 미국·이란 전쟁 영향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이 주력 거래 모델을 중심으로 점차 안정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달 시세는 시장에서 꾸준히 거래되는 대표 차종의 시세 안정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GN7) △더 넥스트 스파크 △레이 등 거래량 상위권에 드는 모델들이 전월과 같은 시세를 기록했고, 준중형급에서도 △더 뉴 아반떼(CN7) 0.0% △아반떼(CN7) -0.2% △더 뉴 아반떼 AD 0.4% 등 전반적으로 보합 또는 소폭 변동에 그쳤다. 반면 RV와 중·대형 SUV는 약세가 이어졌다. △더 뉴 팰리세이드 -2.2% △올 뉴 카니발 -4.1% △더 뉴 카니발 -2.7% △더 뉴 쏘렌토 4세대 -2.6% 등은 하락이 예상됐다. 다만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가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자회사이자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인 모딜카가 2026년 1분기 신차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UV와 대형급 차종 중심의 인기 구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전기차 가격 정책과 유가 흐름 등 시장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전년 동기 대비 친환경차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1분기 전체 견적 산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10.9%로 1위를 기록했다. 기아 카니발(8.8%)과 현대차 그랜저(8.7%)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기아 스포티지(8.0%)와 현대차 팰리세이드(7.7%)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넉넉한 공간을 갖춘 중대형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스테디셀러 모델의 강세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친환경차 비중의 증가다. 2026년 1분기 모딜카 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한 견적 비중은 45.3%로, 2025년 1분기(35.0%) 대비 10.3%p 상승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 비중은 65.0%에서 54.7%로 감소하며, 신차 견적 수요는 전동화 모델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봄꽃 산책 및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엔카가 사내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온 ‘봄꽃 산책’에 환경 보호 활동을 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팀 단위로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걸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소통했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사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 ‘참여형 ESG’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엔카는 지난 2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엔카의 이러한 활동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강조해 온 혁신과 신뢰의 가치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황사와 미세먼지, 봄철 장거리 이동 증가가 겹치는 시기를 맞아 차량 관리·안전 수칙을 제안했다. 특히 케이카는 차량 진단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출발 전 가장 자주 놓치는 점검 항목으로 오일류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을 꼽았다. 기본 항목만 미리 살펴도 불필요한 고장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카는 기본 점검 항목으로 먼저 오일류를 꼽았다. 엔진오일은 차량 상태 유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표 소모품이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오일의 양과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하거나 교체 시기가 지났다면 보충 또는 교환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보통 1년 또는 1만 km 주기로 교체하며, 만일 L(Low) 이하라면 보충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오일과 냉각수 역시 탱크의 최소선(MIN)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 후 보충한다. 케이카 황규석 진단실장은 “실제 진단 현장에서는 주행거리에 비례해 소모품 점검 주기를 놓친 차량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일류나 냉각수는 평소 문제를 바로 느끼기 어려워 뒤늦게 상태가 악화한 뒤 점검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타이어는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구매 이후까지 아우르는 고객 케어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정식 런칭한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는 주행거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무사고 차량 중 205개 항목의 정밀 진단을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 시점부터 6개월/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1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전 과정과 이후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보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량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인증중고차의 상품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먼저, 오토인사이드는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제공해온 6개월 무료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워런티 플러스’로 리뉴얼해, 고장·사고·정비·내차팔기까지 차량 구매 이후 사후 관리 혜택을 강화했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존 보증 서비스에 더해 자동차 사고로 인한 자차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산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본격적으로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단 14일간 ‘리본카타고 드라이브 떠나봄’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딜 기간에는 직영인증중고차를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이벤트 대상 차량 구매를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GS칼텍스 주유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타임딜 대상 차량으로는 봄철 드라이브에 적합한 인기 차량 100여대를 엄선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기아 카니발, 현대 팰리세이드는 물론 도심 주행과 레저 활동에 활용도 높은 기아 스포티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거리 이동 시 연비 효율이 뛰어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모델의 경우 200만원 할인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한편, 리본카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리컨디셔닝센터(RTC)와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차량 기본 상태는 물론, 내·외관, 하부, 엔진룸까지 주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지난 7일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코라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본사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이사와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김명곤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사업 제휴를 통해 고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가입 고객이 오토인사이드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판매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00만원을 초과하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30만원이, 3,000만원 이하 차량에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보유 차량 판매 시에도 견적가가 3,000만원을 초과하면 30만원, 3,000만원 이하면 20만원의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구매와 판매를 함께 진행하는 보상판매(트레이드인) 이용 고객은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오토핸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유입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코웨이라이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