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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특화된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로 전기차 에너지효율 높인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의 배터리 시스템 BSA(Battery System Assembly)가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정성과 주행성을 높이는 최첨단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설계하고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BSA는 전기차가 주행할 수 있도록 동력장치인 구동모터에 전기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차량 감속 시 회생에너지를 통해 발생하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수백 볼트의 고전압으로 큰 전류를 내기 위해 여러 개의 배터리셀을 배터리팩 형태로 모아 BSA에 탑재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차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에너지 효율이다"라며 "한정된 에너지로 얼마나 멀리, 오랫동안 주행할 수 있는지가 핵심 기술로 통용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에너지를 저장할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은 앞으로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이 될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대모비스는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의 유형에 따라 특성화된 BSA를 공급한다. BSA는 차량의 승객 공간, 주행성능, 안정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검토해 차량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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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러시아 그랑프리 우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소속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지난 9월24일부터 26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 오토드롬 서킷에서 개최된 2021년 FIAF1(Formula 1) 월드 챔피언십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해밀턴은 러시아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5.848 km의 서킷 53바퀴(총 309.745 km)를 1시간 30분 41초 001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같은 팀 발테리 보타스도 5위를 차지했다. 특히 해밀턴은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100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F1 역대 첫 개인 통산 100승의 쾌거를 달성했으며, 동시에 F1 역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포인트 4000점을 달성한 드라이버로 기록되었다. 해밀턴은 지난 시즌 F1 전설 미하엘 슈마허가 갖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 우승(91승) 기록을 경신하고 통산 7번째 챔피언에 오르며 슈마허가 세운 역대 최다 챔피언 기록(7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지난 5월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F1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100번째 폴 포지션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F1 개인

캐딜락 CT4클래스 '초대 챔피언' 김문수, 3라운드서 우승 트로피 탈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이 올 시즌 처음 런칭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CT4 클래스의 3라운드 결승이 지난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총 1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로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CT4는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으로 완성된 후륜구동 플랫폼과 디자인,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1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이번 3라운드는 총 11명의 선수가 공식 랩타임을 기록했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진행됐던 개막전 및 2라운드와 달리 이번 라운드는 화창한 날씨에서 진행되면서 선수들의 랩타임이 대폭 향상되었다. 3라운드 결과 개막전에서 ‘캐딜락 CT4 클래스’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던 김문수 선수(No.70, 드림 레이서)가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김문수 선수는 첫 랩에서 마의 2분대를 돌파하는 1분 59초 849의 랩타임

토요타 가주 레이싱 '르망 24시' 4연패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GR010 HYBRID 2대가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제4차전 르망 24시간 결승 레이스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르망 24시간 레이스 4연패는 물론 ‘하이퍼카’ 클래스 최초로 우승했다. 23일 토요타에 따르면 24시간에 걸친 긴 레이스의 후반전에서 2대의 GR010 HYBRID는 연료 시스템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레이스를 극복했다. 마이크 콘웨이, 코바야시 카무이, 호세 마리아 로페스 3명이 운전한 GR010 HYBRID 7호차는 과거 몇번의 경기에서 최종 우승 자리에 오르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우승하게 되었다. 클래스의 유력한 우승 후보자였던 7호차는 폴 포지션에서 시작해 24시간 동안 371바퀴를 돌며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세바스찬 부에미, 나카지마 카즈키, 브렌든 하틀리의 GR010 HYBRID 8호차도 2위를 차지하여 르망 데뷔전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번 우승으로 TGR은 올 시즌 4연승을 차지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올해의 24시간 격동의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부에미의 8호차는 포메이션 랩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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