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문화적 영향력, 첨단 기술, 독보적인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을 비롯해, 요르그 부르저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방한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입국해 차량의 첫 공개 현장을 함께 했다.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여기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기술 협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이 20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심 협력사들과 만나 전동화 및 디지털화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이번 방한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함이다”며, “다년간 진행될 신차 출시 캠페인의 초석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선보이고, 한국의 주요 공급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혁신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과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동화 및 디지털화,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먼저 올라 칼레니우스 CEO와 요르그 부르저 CTO는 20일 오전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삼성SDI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과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될 하이니켈(high-nickel)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을 한층 강화했다. 양사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1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혼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일상 속 체험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콘서트, 브루잉 및 공예 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시승 고객 5500여명을 포함해 9만6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체험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진행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는 더 고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 20명이 참여했으며, 베이킹 드로잉 전문가와 함께 열을 가할 때 크기가 작아지는 특수 플라스틱인 ‘슈링클스’를 이용해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도안으로 자신만의 키링과 도어벨 액세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소등을 진행한다. 폴스타는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폴스타코리아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조명을 소등한다. 이를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일부터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Polestar Additions’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편, 폴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차량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포함한 주요 지표를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한성모터스가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위한 하이엔드 고객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한성 부산&순천'을 선보이며 고객 관리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클럽 한성 부산&순천’은 한성모터스가 그간 축적해 온 고객 관계를 토대로, 최상위 소수 고객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역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긴밀히 연결되는 럭셔리 경험 구조를 설계했다. 한성모터스는 이를 통해 획일적인 VIP 혜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산과 전담 인적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관리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와 오랜 신뢰를 이어온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담형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부산과 순천 지역의 주요 라이프스타일 자산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요 호텔과 협업한 숙박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등 지역 문화·예술·스포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념일·명절 프리미엄 기프트 등 풍성한 혜택과 프리미엄 이벤트 초청도 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새로운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 도입을 맞아, 고객센터에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반 AI 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응대 전반을 지능형 상담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상담 플랫폼 구축은, 고객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상담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점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고객 문의에 대응해 일관되면서도 특성화, 전문화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새롭게 도입된 AI 상담 체계에는 실시간 음성인식(STT)을 통한 상담 대화록 자동 생성, AI 기반 상담 요약 및 상담 유형 추천, 고객 감정 분석 기능 등이 적용됐다. 또,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반 AI 상담 플랫폼을 통해 고객 문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상담 유형에 따라 보다 정교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상담사 간 안내 기준도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이러한 데이터 기반 구조는 향후 고객별 맞춤 안내와 선제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MINI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4,031㎡(약 1,219평) 규모의 5층 건물 지상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새 단장을 거치며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전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하는 한편 차량 전시 및 상담 공간을 한층 현대적이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에는 최신 MINI 모델 5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2곳의 독립된 상담 공간을 갖춘 만큼 고객은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 신차 출고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하는 ‘핸드오버 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구 동부지역을 종단으로 관통하는 동대구로에 인접해 있어 수성구를 비롯한 대구 주요 권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한편 MINI 대구 전시장은 BMW와 MINI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BMW/MINI 통합 전시장에 마련돼 있다. 건물 1층과 2층에는 최신 B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GR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 꾸려진 ‘GR 부스’에는 주말 양일간 1만2406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 다양한 차량이 전시됐으며, ‘브랜드 월’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철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레이싱 시뮬레이션 △미니 레이싱 △브레인 랩(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요타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8일 열린 ‘GR 레이싱 클래스’에서는 GR 및 토요타 86 오너 25팀이 참여해,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서킷 위에서 전문 인스트럭터 지도 아래 GR만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매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G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 (KGCCI)의 '제5회 아우스빌둥 졸업식'을 통해 포르쉐코리아의 첫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온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포르쉐코리아 첫 수료생 배출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테크니션 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제도로 기업 현장 중심 실무 교육 (70%)과 대학 이론 교육 (30%)을 결합한 총 36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료생은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독일연방상공회의소 (DIHK)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21년 8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아우스빌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졸업식에는 포르쉐코리아의 첫 번째 졸업생을 포함해 주요 독일계 자동차 기업에서 총 65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독일과 동일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