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지난해 12월보다 하락폭이 줄어든 0.4%, 0.5% 하락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국산차에서는 경차가 0.6% 상승하며 강세가 두드러졌다. 기아 레이는 캐스퍼 출고 지연에 따른 대표적인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캐스퍼의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최대 18개월까지 길어지며 중고차 시세 또한 지속해서 상승하자, 대체 수요가 레이로 집중된 결과다. 이 영향으로 더 뉴 레이는 2%, 더 뉴 기아 레이는 1.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차 중 가장 뚜렷한 오름세를 기록했다. 올해 신차 출시가 예정된 모델들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되는 현대 그랜저 GN7(-1.5%), 디 올 뉴 싼타페(-0.4%)와 완전 변경 출시가 예정된 기아 더 뉴 셀토스(-2.3%) 등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테슬라 하락세가 돋보였다. 테슬라가 모델 Y 주니퍼 신차 가격을 약 300만원, 모델 3 가격을 약 1000만원 인하하면서 중고차 시세에도 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2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 말했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외관은 전갈의 강인한 자세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차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브랜드의 픽업 헤리티지와 검증받은 상품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중형 픽업 ‘캐니언(CANYON)’을 새롭게 선보이고, 27일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GMC 캐니언은 120년 이상 이어온 GMC 트럭의 헤리티지와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과 높은 활용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픽업이다. GM의 최신 중형 픽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3세대에 걸쳐 진화한 캐니언은 한층 정교해진 상품성과 온로드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성능 등 완성형 픽업으로 평가받으며 북미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캐니언은 한국 시장에서 시에라에 이어 GMC 픽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는 핵심 차종으로, GMC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담은 드날리 최고급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프리미엄 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GMC 캐니언은 프리미엄 오프로드 트럭에 어울리는 강인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을 적용해 높고 당당한 프로포션을 구현했으며, 오프로드 감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ACADIA)’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27일 판매를 시작한다.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검증된 모델로, GMC가 지향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전략 차종이다. 앞서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에 이어, 아카디아는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에서 GMC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며 보다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GMC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DENALI ULTIMATE)’을 단일 운영한다. 이는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고, 디자인, 소재,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GMC 가 지향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GMC의 자신감이 담겨 있다. 아카디아의 외관은 GMC 특유의 대담하고 웅장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전면부는 드날리 얼티밋 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완전변경차 ‘디 올 뉴 셀토스’를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셀토스는 지난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해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등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f∙m, 최고연비 복합 19.5㎞/L 등의 성능을 갖췄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193마력, 최대 27.0㎏f∙m, 최고연비 복합연비 12.5㎞/L 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직영 시스템 기반의 품질 검증 체계와 고객 중심 서비스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중고차 플랫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리본카는 26년 경력의 중고차 전문가 그룹 오토플러스㈜가 운영하는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으로, 차량 매입부터 점검, 판매,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똑똑하게 내차 사는 법, 리본카'라는 슬로건 아래,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리본카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기관 TÜV SÜD(티유브이슈드)로부터 6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를 보유하고 있다. 리컨디셔닝센터는 2023년 전기차·하이브리드(EV·PHEV) 정비 부문에서 티유브이슈드 글로벌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친환경차 정비 역량까지 입증했다. 특히 리컨디셔닝센터에서는 리본카가 자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한 차량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5년 4월 마이카의 정식 론칭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차량관리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카는 현재 시세뿐 아니라 최대 2년 후까지의 예상 시세를 6개월 단위로 제공한다. 모델, 연식, 주행거리, 옵션,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수출·월별 중고차 판매량 예측과 모델별 특성을 반영한 적정 판매 가격을 제시한다. 차량 관리 편의 기능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는 사고 이력, 리콜 정보, 정기 검사 일정, 제조사 보증 만료 시기, 자동차보험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케이카 워런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2026년 신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실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출시 예정 신차 선호도와 자동차 구매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신차 구매에 대한 인식을 물었을 때 ‘여전히 신차 구매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35.0%였지만, ‘가격 부담이 커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는 응답이 26.4%, ‘신차 대신 중고차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은 23.4%로 집계됐다. 두 응답을 합하면 전체의 49.8%에 달해, 소비자 절반가량이 신차 가격과 금리 환경을 이유로 구매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종 선호에서는 하이브리드가 52.6%로 가장 높았다. 내연기관은 31.4%, 전기차는 16.0%로 나타났다. 친환경차 전환에 대한 인식 항목에서도 하이브리드를 거치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7.4%로 가장 높았고, 전기차 중심의 본격 전환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7.2%를 기록했다. 충전 인프라와 보조금, 가격 안정성 등의 문제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병오년 새해 1월은 연식변경 영향으로 국산 SUV와 수입 세단의 시세가 평균 0.71%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1월 중고차 시세를 15일 공개했다. 연초는 전통적으로 중고차 비수기 시즌으로 1월은 연식변경으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할 것을 기대하는 개인 구매자들이 매수를 고려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 26년 1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71% 하락했다. 가계지출이 많은 설 연휴가 지나면 중고차 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때문에 시세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시기를 당기는 것도 좋다. 국산차는 평균 0.85% 하락한 가운데 일부 SUV 모델의 시세 하락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어 설 연휴를 앞두고 SUV를 고려한다면 이들 모델을 주목할 만하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전월 대비 2.67%,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1.56% 시세가 하락했다. 소형 SUV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 LT 플러스는 4.73%고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여 1,4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