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품질,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을 직접 매입한 뒤 205개 항목의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을 거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내차팔기 △홈서비스 △7일 환불제 △중고차 트레이드-인 △보증 연장 서비스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정식 출시한 인증중고차 서비스는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무사고 차량만을 선별해 고객 신뢰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일로부터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등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췄다. 또한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2026년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연초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2월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 2월은 중고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26년 2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7% 상승했다. 이 가운데 팰리세이드, Q5, XC60 등 일부 인기 패밀리 SUV는 시세가 하락해 눈길을 끈다. 연초 비수기 이후 봄 시즌에 접어들면 신학기·이사 수요 등으로 중고차 시장의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는 경향이 있는 만큼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비교적 이른 시점인 2월을 눈여겨볼 만하다. 국산차는 평균 2.31%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국산차 가운데서도 모델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온라인 자동차 거래가 급증하며 자동차 시장이 비대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7조5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비대면 직영 판매 모델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는 출시 초기부터 100% 온라인 주문 체계를 도입했고, 현대차 역시 ‘캐스퍼’ 모델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온라인 직영 판매의 확산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 거래가 소비자가 신뢰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정밀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내차사기’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중고차 거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 리본카의 2025년 연간 판매량(1월~12월)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1:1 상담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비중이 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각각 0.3%, 0.9% 소폭 하락한 반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소형 SUV는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차 출고 대기로 인해 캐스퍼, 레이 등 경차의 시세 상승이 지난 해부터 이어지면서, 1500만~2000만원대 소형 SUV의 인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SUV는 세단보다 높은 시야와 공간 활용도가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쉐보레의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3.6%, 2.5% 상승했고 르노코리아의 XM3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 니로(0.4%), 더 뉴 셀토스(0.2%), 현대 코나(0.3%) 등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쉐보레 일부 차종은 직영 정비센터 운영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더 뉴 트래버스(-7.7%), 트래버스(-5.5%), 더 뉴 말리부(-4.2%), 올 뉴 말리부(-3.5%) 등의 차종은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배우 이도현과 함께 진행한 ‘내 차 팔기’ 캠페인 이후 실시한 브랜드 조사에서 엔카가 해당 부문 인지도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엔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고차를 사고파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기준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캠페인의 메인 테마는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로, “당신이 중고차 견적에 끌려다니지 않기를”이라는 핵심 카피를 통해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흔히 겪는 눈치, 골치 아픈 계산, 가격과 정보에 대한 불안감 등 심리적 피로도에 깊이 공감한다. 엔카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해답으로, 소비자가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제시한다. 특히 차들이 줄에 묶여 끌려가는 듯한 상징적인 연출을 활용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완성했다. 또한 “너에게 모든 것을 바쳤던 이 차를 위해”라는 문구를 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부터 신학기·입사 시즌까지 이어지는 중고차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의 구매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가격 할인을 비롯해 무료 배송,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먼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위클리 특가’ 기획전에서는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등록된 차량에 한해 제공하는 ‘홈서비스 타임딜’은 차량 구매 시 전국 어디나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KW6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180일 동안 최대 1000만원 보증수리 혜택을, ‘KW3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90일 동안 최대 500만원의 보증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통해 차량 매각을 완료한 고객과 케이카 렌트 온라인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설프라이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겨울철 이어진 한파와 폭설로 차량 주요 부품의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전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관리법과 운전 팁을 담은 ‘안전 드라이브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타이어부터 브레이크까지, 기본 부품 필수 체크= 안전한 귀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항목은 타이어와 제동 장치다. 겨울철 기온 변화가 큰 시기에는 그늘진 커브 구간이나 터널 출입구 등에서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수 있다. 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노면 마찰력이 떨어지는 만큼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빙판길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낮은 온도에서도 탄성을 유지하는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압을 제조사 권장 수치로 유지하고, 마모도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거꾸로 넣어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반 이상 보이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염화칼슘에 노출돼 부식 우려가 있는 차량 하부는 세차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브레이크 패드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상황 속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 중구 본사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안전하게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IT 기술 기반 플랫폼인 엔카의 업무 환경과 운영 방식이 반영돼 참여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참여 신청부터 현장 확인 절차까지 모바일 기반으로 간소화함으로써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캠페인 당일에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간편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원활한 현장 운영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엔카가 중고차 거래 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388억원으로 6%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케이카의 연간 판매량은 1.4% 늘었으며, 시장점유율은 12.7%까지 확대됐다.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만6290대를 기록했다. 채널별로 보면 소매 판매는 11만4496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55.9%로 집계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OMO(Online-Merge-Offline)가 안정화 단계로 들어서며 고객 접점과 판매 채널 간 균형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경매 부문에서는 뚜렷한 성장세가 이어졌다. 연간 경매 판매 대수는 4만1794대를 기록해 6.5% 늘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플랫폼 전략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원스톱 차량관리 플랫폼 ‘마이카’의 등록 차량이 올해 1월 기준 10만 대를 돌파했다. 매매 중심 구조를 넘어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관계형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케이카는 올해부터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는 C2C 안심직거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중고차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타임딜 프로모션을 오는 23일까지, 단 19일간 진행한다. 리본카는 지난 1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직영 시스템 기반의 차량 품질 관리, 투명한 정보 제공,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타임딜은 대상 수상을 계기로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리본카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직영인증중고차 총 2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타임딜 차량을 구매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이동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기아 카니발, 현대 팰리세이드 등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패밀리카와 기아 셀토스, 현대 베뉴 등 실속형 소형 SUV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포르쉐 718 카이맨’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