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장소 특성상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되었다. 행사는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한,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되어 △‘곽재선의 창’에 대한 실시간 퀴즈와 정답을 맞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Q&A 그리고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대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유일의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는 ‘래디컬 코리아(Radical Korea)’가 ‘래디컬 SR3 XXR’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 카페 식스(Café 6IX)에서 개최된 래디컬 SR3 XXR 출시 행사에는 영국 래디컬 모터스포츠의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SR3 XXR’이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SR3 XXR은 래디컬 코리아가 2023년 11월 한국 시장 출범과 함께 선보인 ‘SR10 XXR’ 이후 선보인 두 번째 신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로토타입 스포츠 레이싱카로 꼽히는 ‘SR3 시리즈’의 최신형 모델이다. 신형은 과거 시리즈의 성공 비결이었던 구조적 장점과 핸들링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광범위한 부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엔진, 변속기, 냉각 시스템, 전자제어 어시스트와 브레이크 시스템, 공기 역학 디자인 등 모든 부분이 업그레이드됐다. SR3 XXR의 국내 출시로 2026년 래디컬 컵 코리아 경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SR3 클래스에 신형 모델과 새로운 드라이버가 대거 투입되면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그랑 콜레오스 구매 상담을 하거나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2026명에게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또는 미니 우산을 증정한다. 또 이번 연휴 기간에 계약한 후 2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신차 '필랑트'를 전국 전시장에 전격 배치했다. 필랑트는 최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 다음달 본격적인 출고를 앞두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를 기념해 이번 연휴 기간 중 필랑트를 구매 상담한 고객에게는 필랑트 라미 만년필과 필랑트 골프공 세트를 각 100개씩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3일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폴스타 스테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폴스타 스테이는 폴스타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여행으로 확장해, 차량을 타는 순간부터 공간에 머무르고 쉬는 순간까지 폴스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폴스타 고객 전용 스테이 제공과 △폴스타 4 차량 지원을 결합한 것으로 여행과 쉼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차 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폴스타 고객 전용 주차 및 충전 공간에서 무료로 충전할 수 있으며, △투숙 고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베지터블 가죽 트레이 등 폴스타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전용 웰컴 기프트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조식 및 모닥불 파이어핏 등 다양한 베네핏이 함께 제공된다.ㅠ 대상은 폴스타 4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모든 리테일 고객이며, 프로그램 시작일인 3월1일부터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금은 10만원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13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환경부의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수행한 채비는 그동안의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주까지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이번 입찰은 1권역과 2권역으로 나뉘어 공고되었으며, 채비는 두 권역 모두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사업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1권역을 선택한 이번 결과는 총 12개 업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에서 채비의 공공 사업 역량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셈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8년 연속 선정, 국내 약 1만면 규모의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환경부 공공 물량 60% 공급 등 압도적 실적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해당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급속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이용자 편의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 급속충전시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1월1일부터 2027년 12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2월부터 현대 인증 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 인증 중고차에서 ‘내차 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용할 수 있는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 인증 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 인증 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 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현대차는 중고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 혜택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올인원 케어(All-in-One Care)’ 서비스도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현대 인증 중고차 혜택을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차량 구매, 이용, 매각 등 단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가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쉐보레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3월6일까지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026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다.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오일을 교환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정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를 신뢰하고 차량을 맡겨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쉐보레는 차량 점검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7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에 이어 승용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 (’25년 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판매 우수자 TOP 3는 △울산트럭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