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만 최대 57km 주행" 볼보 'XC90·S90·XC60 리차지 PHEV' 출격

11.6→18.8kWh로 증가한 롱레인지 배터리로 기존 대비 전기모드 주행거리 약 80% 향상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50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455마력·최대토크 72.3kg·m의 성능

△1억1270만원(XC90리차지 PHEV) △8740만원(S90리차지 PHEV) △8570만원(XC60리차지 PHEV)

2022.04.13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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