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돌아온 싼타페, 더 커지고 강인해졌다"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로 신차급 탈바꿈…신규 플랫폼·파워트레인·첨단 편의·안전사양 혁신적인 상품성 구현

2020.06.30 1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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