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미노타우로스' 핑거 페인팅 아트카 변신

아티스트 파올로 트로일로의 작품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황소, '불굴의 힘' 상징 미노타우로스 신화 융합

2021.11.18 11:06:38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