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우체국물류지원단,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내년 7월부터 수도권 내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마이티 전기차' 시범 운영

실증사업 위해 선행 개발한 마이티 전기차, 현대차 최초 중형 트럭 전기차 모델

1회 충전 시 약 200km 주행…서울-경기 우편물류 운송차량 주행 환경에 최적화

2020.12.21 0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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