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BMW M1 47주년 기념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온라인 드로우 출시

  • 등록 2026.04.17 10:02:37
크게보기

BMW와 키스(KITH)의 세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 모델로 전 세계 47대 출시

국내 단 4대만 선보이며 BMW 샵 온라인에서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BMW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단 47대 한정 출시되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에서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국내에 단 4대만 선보인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 기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BMW M 브랜드 최초의 전용 모델인 BMW M1에서 영감을 얻어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Ronnie Fieg)와 BMW가 함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BMW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BMW XM은 BMW M1 이후 등장한 첫 번째 BMW M 전용 모델이다. 

외관에는 BMW의 역사적인 모델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전용으로만 제공되는 이 컬러는 모델의 정체성을 한층 부각시키며, 차별화된 희소성과 상징성을 완성한다. 



전면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 등에 동일한 색상의 아웃라인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의 통일성을 높이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블랙 휠과 검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 측면의 블랙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을 조합해 더욱 특별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실내에는 M 카본 파이버 트림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전 좌석에는 검은색의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등받이에는 KITH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으며, 앞좌석 헤드레스트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KITH 로고를 넣었다. 

도어실에는 한정 생산 모델을 의미하는 넘버링과 함께 조명을 더한 KITH 로고를 배치했다. 또한, iDrive 컨트롤러 하단과 센터 콘솔 암레스트에도 KITH 로고를 적용하며 협업의 상징을 곳곳에 세심하게 배치했다. 




M 라운지로 꾸며진 뒷좌석에도 KITH 로고를 더했다. 더불어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전용 컴포트 쿠션 2개를 제공해 탑승객에게 보다 안락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충전 케이블을 보관 수 있는 전용 더플백을 기본 제공해 수납에서도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에는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전기 모터가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된다. 구매 응모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28일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가격은 2억638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아울러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되는 ‘BMW M FEST 2026’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전시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 저작권자 © AutoMorn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