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웃도어 시즌의 완성은 지프'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프가 주목받고 있다. 지프의 계절인 봄이 온 것이다.
지프는 사륜구동(4WD)의 역사이자 SUV의 기원인 브랜드다.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와 헤리티지를 고수하며 도심 속 빌딩 숲을 벗어나 자연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아웃도어 파트너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프 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을 넘어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레저가 되는 경험은 지프에게 최적화된 영역이다"라며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와 픽업트럭의 한계를 깬 글래디에이터는 루프와 도어를 완전히 탈거할 수 있는 특유의 개방형 구조로 완벽한 오픈 에어링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프의 강력한 험로 주파성능과 맞물려, 타인의 발길이 닿지 않는 미지의 영역에서 대자연을 직접 대면할 수 있다. 지프의 계절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한번 타 보면 그 진기를 알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프가 아웃도어에 왜 최적한 차량인지를 모파(Mopar®) 순정 파츠를 통해 어필하고 있다.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낚시나 캠핑 장비를 체계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트렁크 트레이부터, 차체와 완벽하게 일체화돼 오지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텐트까지, 모파는 지프의 활용 가치를 무궁무진하게 확장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거친 비포장도로에서 차체를 보호하고 강인한 인상을 배가시키는 다양한 익스테리어 파츠는 '어디든 떠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Go Anywhere, Do Anything)'는 지프의 철학을 기능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이다.

지프 관계자는 "일상을 벗어나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준비가 필요하다. 완벽하게 관리된 차량만이 주저 없이 길을 벗어날 수 있고, 그 순간 이동은 비로소 경험으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일까. 지프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와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운영 중에 있다.
8월 말까지 지속되는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는 오프로드 주행 전후로 요구되는 정밀한 하체 점검과 각종 소모품 할인 및 오일류 교환 혜택을 통해 구동계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같은 정통 오프로더부터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등 도심형 SUV의 4륜구동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문 관리 패키지로 단순한 정비를 넘어 언제든 주저 없이 자연으로 뛰어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작업이다.
트랜스퍼 케이스, 디퍼렌셜,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 핵심 오일 패키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고객의 유지 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
함께 진행되는 '2026 봄 서비스 캠페인'은 오는 4월30일까지 약 6주 동안 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철 드라이빙 환경에 맞춰 엔진룸, 배터리, 제동장치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지원하며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정을 돕는다.
지프 브랜드 관계자는 "자신만의 확고한 아웃도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프는 단순한 이동수단 그 이상이다.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지프가 존재하는 이유다. 봄은 낭만과 야성이 공존하는 무대이며 지프는 그 무대를 오롯이 즐길 수 있게 하는 가장 완벽한 파트너다. 직접 타 보면 그 진가를 알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