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국내 첫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친환경차 혜택 3천만원대 구입

곽재선 KGM 회장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 높이겠다"

80.6kWh LFP 배터리 및 충전 단계부터 관리하는 차세대 BMS 시스템으로 안전성 강화

2025.03.06 11:03:42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