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GT,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전세계 데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에 최고 출력 620마력…그랜드 투어러와 차별화된 '룰 브레이커' 신차

2019.07.09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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