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25일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진행된 ‘혼다데이 베이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혼다데이’는 전국 주요 도시 거점으로 진행하는 혼다코리아의 대표적인 고객 이벤트로, 혼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2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강원도 춘천, 경상북도 경주와 상주, 경기도 용인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베이스캠프’라는 특별한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무주의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혼다데이를 통해 각자의 길에서 출발한 고객들이 한 곳으로 모인다는 ‘우리 모두의 베이스캠프’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맞춰 행사장 내에는 ‘셀프 캠핑존’을 운영하여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보드게임 등을 즐기며 캠핑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한 고객을 위해 지난해 보다 더 다채로워진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 이벤트 참여 시 스탬프를 제공하고 일정 스탬프 개수를 획득하면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식의 새로운 방식도 도입했다.
모터사이클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GB350 시리즈와 혼다 E-클러치를 탑재한 로드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R, CB650R E-클러치 등을 포함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터사이클 11개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시승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된 2026년형 슈퍼커브를 비롯한 혼다 모터사이클 최신 모델 전시존, 그리고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존에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주행 스킬도 뽐낼 수 있는 미니 짐카나 이벤트도 진행되어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다양한 사이즈의 박스를 트렁크에 채우는 ‘트렁크 테트리스’ 챌린지, 자동차 보닛 위에 물이 담긴 컵을 올려놓고 지정된 코스를 통과하는 ‘라이언 물컵 구하기’ 챌린지, 실제 도로 주행 시 안전에 도움이 되는 사각지대 체험 등의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럭키 크레인’, ‘혼다 메모리 아카이브’, ‘커스텀 우드 키링 만들기’, ‘스파크 레이스’ 등 미니 게임 방식의 혼다 아케이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가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존에서는 더 고만의 프리미엄 식음료와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혼다 오너이면서 모터사이클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혼다 셀러존과 프로혼다, 피렐리 타이어, 핍스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스폰서 브랜드가 참여한 스폰서존을 통해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26년형 슈퍼커브 캐스트 휠 트림 1대, 스포크 휠 트림 1대 등 총 2대의 모터사이클을 1등 경품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편, 이번 혼다데이 베이스캠프에는 총 18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2022년 이래 혼다데이 누적 참가 고객 수는 총 10,500여 명으로, 혼다코리아의 대표적인 고객 접점 행사로서 자리매김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