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중국 상하이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공장에서 난연 등급 엘라스톨란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산업 자동화·로봇·전기차(EV) 충전 분야 케이블에 적용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케이블 산업을 대상으로 한 현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바스프는 2023년 비할로겐 난연(FHF, Halogen-free Flame-Retardant) TPU 시리즈 현지 생산에 이어 이번 난연 등급 시리즈를 추가하면서 난연 TPU 제품군을 확대했다. 바스프는 두 제품군의 현지 생산을 통해 지역 규제 대응과 특수 난연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 로힛 고쉬(Rohit Ghosh)는 “우수한 난연성 기계적 성능을 갖춘 난연 등급 제품을 현지 생산함으로써 지역 시장의 기술적 요구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케이블 분야뿐 아니라 향후 특수 튜브, 호스 및 벨트 분야에서도 전략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여섯 번째, 여덟 번째) 안종선, 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 대표(사장). 이상훈 사장을 포함한 수상자들의 프로액티브 어워즈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