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선임

  • 등록 2026.02.27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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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4월1일부로 마이클 안트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사장)이 그룹 총괄 업무와 폭스바겐 브랜드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번 인사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1972년생으로, 폭스바겐과는 1998년부터 연을 맺었다. 그는 입사 이후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은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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