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큐피온코리아는 오는 19일에 개최하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독일 프로디테일러를 초청해 큐피온 제품을 활용한 차량 디테일링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독일 프로디테일링 전문가가 큐피온 코팅제를 사용해 기존에 생긴 스크래치를 제거하며, 오렌지필과 같은 차량의 광도를 저해시키는 요소를 제거하여 보다 선명한 광택을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큐피온 세라믹코팅프로 코팅제를 이용해 극강의 코팅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큐피온코리아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티타늄 코팅제와 세라믹 코팅제를 주력 상품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노테크놀러지를 바탕으로 비독성 원료를 지향하는 연구소 기반의 케미컬 전문 회사다.
큐피온은 오너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으로 제품군이 나눠져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세정과 코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큐피온 QC1 티타늄 코팅제와 QC2 세라믹 코팅제는 각종 동호회를 중심으로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있으며,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편한 시공법에 비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찬사를 받고 있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