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넷플릭스, 포뮬러 1 다큐멘터리 시리즈 공개

정영창 기자  2019.02.21 17:02:49

기사프린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넷플릭스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손꼽히는 포뮬러1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포뮬러 1 본능의 질주는 수천분의 일초를 다투는 포뮬러 1 레이서들 피, 땀, 눈물을 짜릿하고 스릴넘치는 스타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설의 레이서 아일톤 세나의 이야기를 담은 세나 F1의 신화 제작진이 만든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혈전을 벌이는 세계 정상급 레이서들의 삶을 집중 조명해 전 세계 레이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뮬러 1 대회는 지난 2017년 1월, 미국 리버티 미디어에 인수되며 큰 변화를 거쳤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거치며, 명실상부 세계 최대 자동차 레이스 대회인 포뮬러 1이 지속 가능한 스포츠로 다시금 황금기를 누릴 수 있을지에 자동차 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태다. 

호주 멜버른을 시작으로 바레인과 캐나다,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브라질을 거쳐, 결승전이 열리는 아부다비까지, 포뮬러 1 본능의 질주는 포뮬러 1 챔피언십 시즌의 긴 여정을 긴장감 넘치는 호흡으로 따라 나선다. 산전수전 모두 겪은 백전노장과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정상 탈환을 노리는 젊은 레이서들의 치열한 선두 다툼 역시 볼거리다. 

이번 시리즈는 세나 F1의 신화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제임스 게이 리와 폴 마틴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3월8일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3900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