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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오토플랫폼, BYD 5톤급 전기지게차 출시

정영창 기자  2018.04.10 1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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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코오롱오토플랫폼이 5톤급 전기지게차(모델명 BYD ECB50)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5톤급 전기지게차 ‘BYD ECB50’은 BYD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해 배터리관련유지보수가 필요 없으며 1회 충전 시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물류사업장 뿐만 아니라 그동안 운행이 제한적이었던 건설, 제조, 식음료 사업장 등 외부 물류 작업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과충전, 과방전, 침수 또는 외부 기계적 충격에도 폭발이나 화재 등의 걱정이 없는 안전성을 갖추고 있어 주행뿐 아니라 리프팅 동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게차 특성에 최적이다. 


또한 한 달 전기료는 7~10만원 내외로 디젤 지게차 대비 월등한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배출가스, 미세먼지 절감, 소음 감소 등의 효과도 탁월하다. 


코오롱오토플랫폼 이철주 사업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BYD 5톤급 전기지게차(ECB50)는 환경보호 뿐 아니라 경제성 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고 2018년 IFOY((International Forklift of the Year) 5톤 지게차 부문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을 한 제품으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