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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랭글러·렉서스 등 531대 리콜 실시

정영창 기자  2018.04.05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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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짚랭글러와 토요타 렉서스 등 수입차 4개 차종 53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FCA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짚랭글러(JK) 489대는 제동등(브레이크등) 스위치 내 부품 결함과 변속기 조작 문제(P단→R, N, D단)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발견돼 이달 6일부터 무상으로 부품 교체를 실시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렉서스 RC F, GS F, LC500 등 3개 차종 42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연료 압력 변동을 억제시키는 장치(펄세이션 댐퍼)의 결함으로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하고 고압연료펌프로부터 연료가 누유돼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각 제작사들이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릴 것"이라며 "이미 자비로 수리한 소유자의 경우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