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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 유니목 봄맞이 제주도 무상 점검 서비스

정영창 기자  2018.04.04 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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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제주 지역에서 '유니목 봄맞이 제주도 무상 점검 서비스'를 4월 4일부터6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제주 지역 내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의 각 차고지를 유니목 테크니션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 및 서비스를 통해 유니목 활용의 극대화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유니목 테크니션들은 폭설이 잦았던 지난 겨울, 제설 블로워를 장착하고 제주의 구석구석을 달리며 제설 작업을 수행했던 유니목의 상태를 점검하고 봄을 맞아 새로운 제초 장비를 장착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제초 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니목은 겨울이 끝나면 바로 제초 장비로 변신한다. 차량 전면에 제설 블로워나 제설 삽날을 떼어내고 제초 장비를 장착하여 봄부터 가을까지는 제초 작업에 앞장선다. 


뿐만 아니라 전면의 장비를 로더나 전정 장비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어 1인 작업자가 도로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일년 내내 수행할 수 있다. 


유니목은 차량에 유압과 PTO(Power Takeoff)가 차량의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었기 때문에 1,000여 가지 장비를 자유자재로 탈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하이드로스테틱 드라이브 기능은 유압 구동 방식으로 일정한 속도로 부착한 작업기의 최대 성능을 끌어낼 수 있게 해주어 제초 관리, 터널 청소 등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특수 목적 차량의 대명사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은 독보적인 성능과 내구성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20년 이상 작업도 가능하고, 1000여 가지 장비를 자유자재로 탈부착 활용할 수 있으며 차량의 핸들이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이동 가능한 유일한 특수 목적 차량으로 제설, 제초, 터널 청소, 전정 작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점차 전면 로더, 롤러, 노면 청소, 산악 소방차 등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