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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3천CC급 경유차 리콜계획서 제출 예정

정영창 기자  2018.04.03 1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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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부로부터 3천CC급 경유차 12개 차종 총 9035대에 대한 리콜 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 예고를 전달 받았고 3일 밝혔다. 

2016년부터 아우디와 폭스바겐 독일 본사는 모든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독일 연방자동차청(KBA) 및 환경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해 왔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이중 변속기 제어’와 관련된 차량은 유로5 기준으로 생산된 차량으로 2012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한국에 수입·판매된 차량 총 3660대이다.  ‘배기가스 온도 상승 제어 방식’과 관련된 차량은 유로5 또는 유로6 기준으로 생산된 차량으로 2014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수입·판매된 5375대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해당 차량들은 단종되어 더 이상 한국에 수입·판매되고 있지 않으며, 2017년 8월 이후 당사가 새로이 인증을 받아 판매한 차량과는 무관하고 2015년 9월 발생한 배출가스 이슈와도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