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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차, 2018 디지틀조선일보 사회공헌 대상 2년 연속 수상

정영창 기자  2018.03.29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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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29일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7회 ‘2018 사회공헌대상’에서 학술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성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그림’은 예술적 재능과 꿈이 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초, 중, 고교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선발해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미술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메세나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술 영재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육 및 재정적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프로그램에 선발된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매달 장학금과 함께 정기적으로 유명 아티스트 멘토링 수업, 인텐시브 썸머 아트 캠프, 각종 문화예술 체험, 작품 전시회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이러한 혜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속되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드림그림 프로그램에서 졸업을 하게 되고 졸업한 인원수 만큼 새로운 학생을 선발해 매년 같은 인원수의 장학생을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매달 장학금 지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유명 아티스트 멘토링, 인텐시브 썸머 아트 캠프, 문화예술체험, 연말 전시회 등 다양한 예술관련 경험과 미술교육을 받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예술관련 시야를 넓히고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에 아마추어 아티스트로서 유명 작가와 함께 완성한 작품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미술 부문의 영재를 지원해 미래 세대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성자동차의 노력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그림 장학사업과 같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