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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車 포인트로 차량 외관 수리한다

정영창 기자  2018.03.05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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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자동차가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받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K-스타일 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자기부담금 없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이다. 신차 구매 시 적립 받는 기아레드멤버스 포인트로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시 차종에 따라 △경형 3만1000포인트 △중형 4만6000포인트 △중·대형 5만7000포인트가 차감된다. 출고 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에 한해 최대 3회까지 △경형 100만원 △소형 150만원 △중·대형 200만원 한도 내 보상받는다. 


서비스 보장 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파손 시 교체, 전·후면 범퍼 파손 시 교체 등이 해당된다. 차체 상부·측면·범퍼 각 부위별 1회씩 총 3회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은 3월 이후 출고 고객에 한해 출고 후 14일 이내 기아레드멤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전 차종(상용·영업용·군수 제외)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차량 외관 손상 시 'K-스타일 케어 서비스' 전용 고객센터으로 전화해 접수 가능하며 인근 오토큐 영업점의 안내를 받아 보장범위에 해당하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차대차 사고나 자동차보험 보상받은 경우 서비스 적용 불가하다.


기아차는 고객이 전화 접수 시 수리가 필요한 차량을 무상으로 픽업해 점검 및 수리를 완료한 후 다시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사고 접수·차량 수리를 진행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