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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정영창 기자  2018.02.08 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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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고객이 연휴 전 차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거점으로 실시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0개 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기간 동안 차량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블루핸즈를 방문한 고객의 경우 차량관리 앱 '마이카스토리'를 설치한 후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제시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점검 후 유상 수리를 해야 할 경우 1회에 한하여 1만원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 가족과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자동차 점검을 꼭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각사 고객센터(현대차: 080-600-6000 / 기아차: 080-200-2000)에 전화하거나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