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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뉴푸조 308' 출시…안전·편의사양 강화

4년만의 부분변경 모델…4가지 트림 운영

정영창 기자  2018.02.07 11: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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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푸조 308의 부분 변경 모델 ‘뉴푸조 308’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뉴푸조 308은 지난 2014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의 부분 변경으로, 스포티한 디자인 변화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푸조 308은 알뤼르와 GT라인, GT, 그리고 에스테이트 모델인 SW까지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알뤼르 3190만원(변동 없음) △GT 라인 3450만원(+110만원) △SW 3490만원(+100만원) △GT 3990만원(-200만 원)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전면부 디자인이다. 뉴푸조 3008 SUV부터 시작된 크롬 소재의 입체적인 프론트 그릴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국내고객들이 선호하는 Full LED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기존 아이-콕핏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9.7인치 터치 스크린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해 차량 제어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다. GT 라인과 GT, SW트림에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적용됐다. 여기에 GT 트림에는 티맵의 실시간 경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맵진 에어바이 티맵’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탑재했다. 



뉴푸조 308의 전 트림에는 탑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였다. 


△기존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주행 조건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조절하는 ‘스마트빔 어시스트’ △제한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가파른 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힐 어시스트(언덕길밀림방지)’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GT 라인과 GT 트림에는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 미러에 표시해 안전한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이 추가 적용됐다. 


뉴푸조 308 알뤼르와 GT라인, SW 모델에는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맞물린다. 최대 출력 120 마력(ps), 최대 토크 30.61 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6인치 휠을 탑재한 알뤼르 트림의 경우 15.3 km/ℓ (고속도로 기준 16.7 km/ℓ, 도심 14.3 km/ℓ), 17인치 휠을 탑재한 GT 라인은 14.6 km/ℓ (고속도로 기준 15.9 km/ℓ, 도심 13.6 km/ℓ), 16인치 휠을 탑재한 SW는15.3 km/ℓ 이다. 


뉴푸조 308 GT는 2.0 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 180 마력(ps), 최대 토크 40.82 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연비는 13.3 km/ℓ (고속도로 기준 14.3 km/ℓ, 도심 12.6 km/ℓ)이다. 


뉴 푸조 308은 PSA그룹의 EMP2 플랫폼을 적용해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실현했다. 뉴 푸조 308의 기본 트렁크 용량은 470 리터, 6:4 풀 플랫 방식의 2열 시트를 접을 시에는 최대 1309 리터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푸조 308은 민첩한 코너링과 스포티한 디자인,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겸비해 세계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푸조를 대표하는 해치백이다"라며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을 통해 뉴푸조 308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