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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월 판매 20만5126대…전년비 5.2%↑

정영창 기자  2018.02.01 1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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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자동차는 1월 국내 판매 3만9105대, 해외판매 16만602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만51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판매는 전년 대비 11.7%, 해외판매는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글로벌 판매는 5.2% 증가했다. 국내판매의 경우 쏘렌토는 전년 대비 13.8% 증가한 5906대가 팔려 기아차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고 봉고Ⅲ 트럭 4832대, 카니발 4669대, 모닝이 4487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작년 12월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더 뉴 레이’는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2645대가 판매됐으며, 지난해 말 가솔린 모델 투입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스토닉은 출시 이후 최다인 1987대가 판매됐다. 

한편 디자인을 개선하고 첨단 주행보조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K5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국내 판매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기아차의 차종별 해외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2230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이어서 리오(프라이드)가 2만9811대, K3가 2만3062대 판매됐다. (구형 및 현지 전략형 모델 포함) 

지난해 말 유럽과 미국에서 연이어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스팅어는 북미와 호주 등에 대한 수출이 본격화되며 출시 이후 최대인 3722대가 해외에서 판매됐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