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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장에 하언태 부사장 임명

정영창 기자  2018.01.26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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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는 26일 울산공장 부공장장 하언태 부사장을 울산공장장으로 임명하고 윤갑한 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하 부사장은 현대차에서 생기기획지원실장, 생산운영실장, 종합생산관리사업부장, 울산공장부공장장 등을 거쳤다. 

현대차 울산공장장으로 재직해 오던 윤갑한 사장이 주요 현안이었던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고문으로 물러나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임 하언태 울산공장장은 기술적인 전문성과 공장 전반에 대한 운영 경험을 겸비한 생산 부문 전문가”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공장 운영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