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자동차가 내년에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 강릉 올림픽 파크에 스팅어, 스토닉, 레이 등 대표 차종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선보인다. 또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포토존과 미니게임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동계올림픽 종목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아울러 구매 고객과 온라인 이벤트 당첨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빙상 경기관람과 홍보관 투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초청 호스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기아차가 후원하고 있는 유소년 야구유망주와 해외 탐방프로그램 참가자 등 다양한 출신의 128명을 선발해 올림픽 개최의 상징인 성화봉송에도 참가하고 있다.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차량부문 공식 후원사로 승용·승합차 2600여대, 버스 1200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강릉 올림픽파크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 경기장이 모여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홍보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