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올 한해 한성자동차 단일 전시장으로는 최초로 강남 전시장이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성차 강남전시장은 2002년 지금의 위치인 도산대로 사거리에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자리를 잡은 뒤 도산대로 수입차 거리를 연 첫번째 전시장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 강남전시장은 한성차 전체 판매량의 약 20%에 가까운 차량을 판매하며 한성차 전시장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판매 성장의 뒷배경에는 강남전시장 박원권 상무를 수장으로 한 100여명의 직원들의 전략적인 영업력과 수준 높은 고객 응대 서비스가 큰 몫을 했다.
이번 5000대 차량 판매 중 모델별 차량 판매기록으로는 새롭게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E클래스가 전체 차량 판매의 43.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C클래스(11.2%)와 S클래스(10.6%) 판매가 그 뒤를 이었다. 고객 연령대 별로는 전체 구매고객 중 80%가 넘는 고객이 30-50대이며 이 중, 30대가 30%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5000대 차량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5000번째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선물 증정 행사도 진행되었다. 뉴 CLA 차량을 구매한 5000번째 고객인 김태환 (32, 서울시 동대문구) 고객에게 순금 20돈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도산대로 수입차 거리를 대표하는 강남전시장이 5,000대 판매 돌파라는 놀라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로 수입차 문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