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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6번째 드림그림 연말전시회 성황리 개최

정영창 기자  2017.12.19 2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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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19일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6번째 드림그림 연말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그림 장학생 및 멘토, 한성자동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드림그림 학생들이 한해동안 완성한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드림그림을 졸업하는 학생과 한해동안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한성자동차 대표와 드림그림 학생들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였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평소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에게 가지고 있던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고 한성자동차 대표는 학생들 개개인의 질문에 답변해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그림 미술 장학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비롯해 가장 좋아하는 색깔, 미술분야 등과 같은 개인적인 질문도 던져 행사에 재치를 더했다. 


토크 콘서트를 마치고 먼저, 2017년 한해동안 학생들의 성장과 노력을 축하하기 위한 색다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단순히 성과 위주가 아닌 학생들의 가능성과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지각없상, 상상이상, 청출어람상 등 재치있는 이름의 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드림그림 장학생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 멘토와 한성자동차 임직원들로 구성된 드림그림 엠버서더를 위한 시상식도 함께 마련되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축사를 통해 “6년째를 맞이한 드림그림이 대내외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으면서 한성자동차 장학사업이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학생들의 미술실력과 더불어 꿈을 이루는데 까지 도움을 주기 위해 회사 차원의 전사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