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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AMG S 63 4매틱·스포츠카 GT 첫 공개

정영창 기자  2017.11.30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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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츠 코리아는 30일 영등포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열린 메르세데스-AMG 탄생 50주년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Long을 출시했다. 

새롭게 개발된 AMG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최상위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역동적인 드라이빙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또한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5초 만에 주파하는 극강의 퍼포먼스를 모두 아우른다. 


이와함께 공개된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는 GT 패밀리가 가진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적용해 더욱 차별화되고, 강렬한 외관을 완성했다.

고유의 사운드와 즉각적인 반응, 압도적인 성능을 겸비한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프런트 미드십 엔진 구조와 인텔리전트 알루미늄 경량 디자인으로 최고 출력 476마력의 궁극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실현한다. 


2018년형 모델부터 기본으로 탑재되는 AMG 라이드 컨트롤 스포츠 서스펜션은 편안한 주행부터 역동적인 드라이빙까지 선사해 일상 생활의 유용성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GT는 내년 초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화려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펼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 50주년 AMG 에디션은 메르세데스-AMG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50대 한정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컴팩트 SUV다. 


‘블랙&옐로우’ 테마의 강렬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현존하는 2.0리터 가솔린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수준의 AMG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381마력, 최대 토크 48.4kg·m의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