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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캠리 돌풍 예감…누적 계약 3000대 돌파"

토요타코리아, 출시 2개월만에 기록달성… 내년 1분기 판매목표 조기달성

정영창 기자  2017.11.27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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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토요타코리아의 뉴 캠리가 출시 2개월만애 누적 계약 3000대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뉴 캠리는 9월부터 사전계약에 돌입, 10월 출시 이후 누적 계약 2000대를 돌파한데 이어 11월 한달간 1000대 계약을 달성해 총 3000대의 누적계약실적을 기록했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이 이어지면 내년 1분기 판매목표를 조기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비결은 전례없는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상품력에 ‘와일드 하이브리드’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젊은층을 대상으로 전개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WILD HYBRID’라는 강렬한 태그라인은 물론,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7’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뉴 캠리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현실(VR) 체험 존, SNS를 통한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과 같은 다양한 부분에 걸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토요타 코리아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다이내믹하면서도 혁신적인 캠리만의 스타일이 고객 분들께 어필이 된 것 같다. 기존 캠리가 제공해온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께 ‘전례없는 변화’를 선보일 캠리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 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디자인, TNGA 플랫폼, 새롭게 개발된 2.5L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캠리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2종으로 직렬 4기통 2.5ℓ 가솔린 엔진 '다이나믹 포스'는 최고 207마력. 최대 24.8㎏·m의 성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는 4기통 2.5ℓ 엔진에 최고출력 120마력의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시스템 총 출력은 최고 211마력, 최대 22.5㎏·m다. 연료효율은 가솔린 복합 ℓ당 12.3㎞, 하이브리드 복합 ℓ당 16.7㎞다. 일본에서 생산되는 신형 캠리의 가격은 2.5 가솔린이 3590만원, 하이브리드가 4250만원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