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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 리프 CES서 최고 혁신 모델 선정

정영창 기자  2017.11.10 1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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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닛산의 전기차 신형 ‘리프’가 미국 CES 연례 공개 행사에서 소비자 기술 협회(CTA) 선정, 최고 혁신 모델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닛산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리프’는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는 업계 전문가들이 대규모로 참가하는 뉴욕 본 행사 직전 진행된 ‘2018년 최고 혁신상’ 수상자 발표에서 최고 혁신 모델로 선정됐다. 


혁신을 위한 닛산의 선도적인 투자 결과 탄생한 프로파일럿(ProPILOT-미국명 프로파일럿 어시스트 기능과e페달 기술 등을 토대로 개발된 100% 순수 전기 자동차 ‘닛산 리프’의 수상 내역은 △차량 인텔리전스 및 자율주행 기술 부문 CES 최고 혁신상 수상 △CES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 부문이다. 


소비자 기술 협회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소비자 가전 쇼 CES의 일환으로 ‘CES 최고 혁신상’을 발표해왔다. 닛산과 협회는 오는 2018 CES에서 이번 혁신상 수상자인 신형 닛산 리프의 특별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 배터리 사업 등을 담당하는 다니엘 스킬라치총괄 부사장은 “신형 리프가 이처럼 빠르게 그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은 정말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형 닛산 리프는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2 개월 내에 미국과 캐나다, 서유럽의 닛산 딜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