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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

정영창 기자  2017.11.08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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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의 아테온이 유럽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상 중 하나인 '2017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상은 독일의 저명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 빌트 및 유럽 내 20여개 파트너 매거진, 그리고 빌트 암 존탁 독자들의 투표로 1차 심사를 진행하며, 올해는 총 42개 신차들이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한 5개 부문 20개 차종을 대상으로 52명의 심사위원들이 이탈리아의 발로코 테스트 트랙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최종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아테온이 고급스러운 섀시 튜닝, 훌륭한 엔진과 스티어링 감각을 갖춘 진정한 팔방미인 그란 투리스모라고 평가했다.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이사회 임원이자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인 프랑크 벨취 박사는 “아테온이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게 되어 기쁘다. 이 스포티한 4 도어 차량 개발에 얼마만큼의 열정을 쏟았는 지 아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은 전체 폭스바겐 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