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10월 판매 1만744대…전년비 21.5%↓

정영창 기자  2017.11.01 17:12:51

기사프린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쌍용차는 10월 내수판매 7414대, 수출 3330대를 포함 총 1만74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내수판매는 21.5% 감소했고, 수출도 22.2% 줄면서 전체적으로 21.7% 줄어들었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이 꾸준하게 판매되면서 전년 누계 대비 4.7%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G4 렉스턴의 글로벌 선적이 시작되면서 3개월 연속 3000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감소세는 점차 개선됐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쌍용차는 현재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신차 이외의 기존 차량에 대한 다각적인 내수판매 활성화 전략 추진은 물론 G4 렉스턴의 영국에 이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시장 론칭과 함께 중남미 시장 등 진출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